경제
훤칠한나방40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과 실물 자산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시기마다, 왜 투자자들이 현금 대신 금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을 찾아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는지 그 원리가 무엇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금과 실물 자산이 주목받는 이유는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어 화폐와 달러 가치가 마음대로 깎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현상입니다. 정부는 필요에 따라 종이돈을 얼마든지 새로 찍어낼 수 있지만 금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은 인간이 마음대로 수량을 늘리 수 없습니다. 돈의 양이 많아질수록 가치가 귀한 실물 자산의 가격은 자연스럽게 화폐 단위 기준으로 환산할 때 함께 뛰어오릅니다. 금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어 온 절대적인 안전 자산이자 대체 화폐입니다. 경제 위기나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해 종이돈이 휴지조각이 되더라도 금은 고유의 물질적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므로 자산을 안전하게 보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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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물가상승하는데 현금 가지고 있음 손해입니다
10년 전부터 현금 100만원 가지고 있었음 지금도 현금은 가치변화 없이 100만원이죠
10년 전에 금 100만원 사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음 현금 300-400만원은 될겁니다
부동산 즉 집 가격 또한 똑같은 개념입니다 10년 전 아파트가격과 지금 아파트 가격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물가 상승 헷지 수단으로 금 이나 부동산이 좋은거죠
생각해 보면 답은 아주 당연하고 단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이 주목 받는 것은
인플레이션 시기라도 하더라도
금은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지켜내게 되어서
많은 이들이 인플레이션 시기에
금을 찾아서 투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는 찍어낼수록 가치가 떨어지지만, 금이나 땅 같은 실물 자산은 만들어낼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물가가 오를 때 그 값어치가 함께 뛰어 내 돈의 가치를 그대로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결국 현금은 가만히 두면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어 손해를 보지만 실물 자산을 갖고 있으면 오르는 물가만큼 가격이 올라 손해를 막는 안전한 보호막 역할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그만큼풀리게되면 통화의 공급이 늘어나게됩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말은 정확히는 부풀린다는 의미로 통화가 지나치게 팽창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를 달리 해석하면 통화의 지나친 공급으로 통화의 가치가 감소하고 반대로 물가 즉 반대급부인 실물가치가 오르는것입니다. 실물자산은 공급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화폐로 표기가 되는 자산인 금이나 은 그리고 부동산도 실물자산이고 반대로 해당화폐로 표기가 되는 해당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현금만 가지고 있기보다 금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금은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어 화폐처럼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없기떄문에 물가가 오르고 화폐가치가 떨어질때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부동산 역시 건물이나 토지 자체의 가치가 있기때문에 인플레이션때 가격이 함께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현금은 물가가 10%오르면 같은 1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즉 현금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을 실물자산이 어느정도 방어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같은 현금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줄어들어 현금의 실질 구매력이 하락합니다. 반면 금•부동산•원자재 같은 실물자산은 공급이 제한적이고 물가 상승에 따라 가격이 함께 오를 가능성이 있어 구매력 방어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금은 특정 기업이나 국가의 신용에 직접 의존하지 않아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실질금리 상승이나 달러 강세 시에는 금값이 하락할 수도 있어 완벽한 인플레이션 방어수단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플레이션이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가치가 화폐 단위에만 묶여 있는 현금보다, 공급이 제한되거나 실제 사용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화폐를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죠. 금과 실물자산의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금, 원자재, 부동산 등은 물리적 매장량과 입지(토지)의 한계 때문에 인위적으로 공급을 급격히 늘릴 수 없습니다. 화폐는 발행하면 그만이지만, 기존의 강남의 아파트를 여러개 만들어낼 수는 없으니까요.
추가적으로,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도 활용됩니다.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규모가 큰 기관일수록 자산을 분산해서 투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