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이 주목받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왜 실물 자산인 금이 안전한 자산 방어 수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어 인위적으로 대량 공급할 수 없고 따라서 화폐가 흔해질 때 금의 상대적 희소성과 가치는 유지되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가 올라 화폐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 때 금 가격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함께 오르기 때문에 내 자산의 실질 구매력을 지켜줍니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양이 정해져 있는 금은 가치가 함께 올라가 화폐의 가치 하락분을 상쇄해주기 때문에 강력한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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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화폐와 달리 인간이 마음대로 찍어내거나 공급량을 늘릴 수 없는 유한한 실물 자산입니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량을 늘리면 종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이때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만큼 실물 자산인 금의 상대적인 가격은 저절로 올라가며 구매력을 그대로 보존해 줍니다.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금은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절대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자 대안 화폐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종이돈은 국가가 파산하거나 신용이 무너지면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지만 금은 자산 자체에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들이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자산을 다변화하기 위해 금 매입량을 크게 늘리기 때문에 하방 경직성이 매우 단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헷시 수단으로 금이 주목 받게 되는 이유는
금은 공급이 제한적인 실물 자산이므로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할 떄
고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기에 그런 기능이 가능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이돈은 정부가 많이 찍어낼수록 가치가 떨어지지만, 금은 땅속 매장량이 정해져 있어 쉽게 새로 만들어낼 수 없는 진짜 물건입니다 따라서 물가가 올라 돈의 기치가 떨어질 때 양이 한정된 금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함께 올라가 내 재산의 찐자 가치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금은 화폐처럼 정부가 필요에 따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산이 아닙니다. 금은 오랜기간동안 희소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온 실물 자산입니다. 그래서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금 수요가 늘어나면 금 가격이 올라 화폐가치 하락을 어느정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물가가 크게 오르거나 경제가 불안할 때 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금 가격도 항상 오르는 것은 아니며 단기간에는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금을 현금대신 보유하기보다는 자산을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안에 대비해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특정 국가가 마음대로 발행량을 늘릴 수 없는 희소한 실물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믈가가 오르고 화폐의 실질 구매력이 떨어질 때 금의 상대적 가치가 부각될 수 있으며, 금융시장 불안 시 안전자산 수요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금값이 물가와 항상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실질금리가 상승하거나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어, 인플레이션을 완벽하게 방어하는 자산이라기보다 장기적인 가치보존•분산투자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가치보존 수단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평가되지만 실질금리가 상승하거나 달러가 강해지면 금값도 하락할 수 있어 모든 인플레이션 시기에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금이 역사적으로 화폐의 대체제로 각광받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로마제국때도 금은 금화로서 화폐의 기능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화폐만큼이나 신뢰를 받고 있기에 만약에 화폐 자체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대체자산인 금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자산으로 인식을 합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즉 시장에서 재화의 가치가 상승할 때 마다 같이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금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인플레이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거나 무한히 증산할 수 없는 희소한 실물 자산입니다. 즉 무한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희속한 자산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실질 구매력을 유지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로 주목받는 핵심 이유는 '희소성' 입니다.
화폐는 필요하면 공급을 늘릴 수 있지만 , 금은 공급량을 단기간에 크게 늘리기 어렵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질수록 상대적으로 금 같은 희소 실물자산의 가치가 부각되는 이유죠.
또 금은 특정국가나 기업의 신용에 의존하지 않는 자산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다만 금값이 항상 물가와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금리 , 달러가치 , 중앙은행 수요 , 지정학적 불안 등의 영향도 크게 받습니다.
결국 금은 '수익을 만드는 자산' 이라기보다 화폐가치 하락 위험을 분산시키는 일종의 보험에 가깝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은 그냥 가지고 있으면 언급하신대로 가치가 떨어집니다
간단하게 현금을 100만원 20년 전 부터 가지고 있었으면 그냥 지금도 100만원입니다
하지만 금은 20년 전에 1돈에 20만원 전후 였다면 지금은 70만원 전후죠
20년 전 금 5돈은 현금 100만원이면 샀다면 지금 금 5돈 사려면 350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가상승하는거보다 금가격은 더 오르는거죠 그래서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