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인플레이션 헷ㅈㅈㅈ지 수단으로 금이 주목받는 이유가 뭔가요?
요즘에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왜 실물 자산인 금이 안전한 자산 방어 수단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금이라는 것은 희소성이 가장 큰 가치입니다.
화폐는 중앙은행에서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으나 금은 이 공급량을 조절하기 어려우며 어떤 나라에서든지 동일한
가치를 지긴 자산입니다.
즉 화폐 가치는 변동할 수 있으나 금은 사실 동일한 가치를 유지하기 때문에 물가가 오르면 금의 가치도 그 만큼 오르게 되죠.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3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면서 화폐의 실제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1만원으로 살 수 있던 물건을 지금은 더 많은 돈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금은 화폐처럼 중앙은행이 필요할때마다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산이 아닙니다. 금의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희소성이 있다는 점이 특정입니다. 그래서 화폐가치가 떨어질때 금을 보유해 자산 가치를 방어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금은 특정 국가의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자산이 아니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경제가 불안하거나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때 금을 찾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금은 흔히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이야기됩니다. 하지만 금값도 항상 오르는 것은 아니며 금리, 달러가치, 투자심리 등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이자 대표적인 자산 방어 수단으로 꼽히는 이유는 인위적으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는 물리적 희소성과 수천 년간 유지된 구매력 보존 능력 때문입니다.
실제로, 법정화폐는 정부나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법정 화폐량을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단행된 양적 완화와, 2020년 코로나 위기 때의 양적완화가 그 예시입니다. 이론상으로는 진짜로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은 지구상의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즉, 공급되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죠. 시장에 화폐 공급량이 급증해 통화 가치가 떨어질 때 금의 상대적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방어수단이라고 별명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각국 중앙은행과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경우, 통화 가치 하락을 대비해 외환보유액 중 금 비중을 일부 가지고 가는 추세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셔야 할 부분은 금은 시장의 유동성이 감소하거나, 현재처럼 달러의 가치가 유지되는 시점에는 그 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 가격이 하락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죠.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공급량이 갑자기 크게 늘어나기 어려워 화폐가치 하락에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현금의 구매력은 떨어지지만 금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국가의 화폐나 기업 실적에 직접 의존하지 않는 실물자산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금도 가격 변동이 있어 인플레이션 때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금은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자산가치 보존 수단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임의로 발행량을 늘릴 수 없는 희소한 실물자산이므로 인플레이션으로 동의 구매력이 떨어질 때 상대적인 가치보존 수단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이나 채권과 다른 가격 흐름을 보여 자산분산에도 유용하나, 이자 배당이 없고 실질금리 상승 때는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원래부터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었습니다. 세계 만인이 인정하는 자산이니까요.
근데 그 이유를 보면 좀 더 예전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어요.
원래 세계의 돈은 금이었습니다. 지금의 법정화폐가 생기기 전까지는요.
인류는 물물교환으로 한계를 느껴서 중간 교환수단이 필요로 했는데, 소금 은 조개껍데기 여러시도를 하다가 자연적으로 채택된게 금입니다.
보관오래동안 유지되고, 희소하고, 나름 가지고 이동하기 괜찮고, 녹여서 변형 가능하고 등등..
근데 그래도 큰 거래 아니면 많은 거래하기는 불편했어요. 여기서 현재의 지폐가 등장하면서 밀려나게 됩니다 근데 지폐는 정ㅂ가 막찍어내요. 그래서 돈의 가치가 희석되어 버렸죠. 근데 금은 반대로 연평균 1~2%정도 밖에 안늘어나니까 7%이상씩 늘어나는 법정화폐보다 가치가 덜 떨어지는거에요.
그레서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두 자산의 희소가치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금은 또 현재는 자연스레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게 순간적으로 단기적으로 분위기 타서 급등할때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돈이 아니고 자산에 속합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찾아오면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면서 반대로 금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따라서 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특정 국가가 마음대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는 희소한 실물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상승해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금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고, 경제, 금융시장 불안이 커질 때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다만 금값이 물가가 항상 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며, 실질 금리 상승이나 달러 가에 등으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금은 인플레이션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자산이라기보다 장기적인 가치보존과 자산 분산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이 화폐는 원하면 계속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떨어질 수 있지만, 금은 매장량이 정해져 있고 채굴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 함부로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금이 헷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금은 국가나 금융기관의 보증이 없어도 존재 자채로 내재적 가치를 지니며, 기저 통화와 가치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산 방어 수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과거부터 꾸준히 가격이 올라왔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으로 많이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금 1돈 20만원 하던 시절에 현금을 고대로 20만원 가지고 있으면 지금도 현금은 20만원으로 가치 변화는 없지만 물가는 그 시절 대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때 현금 대신 금을 사두었다면 지금 1돈에 70만원 정도 하니 물가 상승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주식(배당)이나 채권/예금(이자)과 달리 자체적인 이자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이 대표적인 안전 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 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금은 지구상에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실물 자산이라는 점
금은 화폐 수량이 늘어남에 따라 하락하는 구매력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
금은 누군가의 부채나 약속에 기반하지 않는 독립적인 실물 자산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이돈은 정부가 마음대로 더 찍어낼 수 있어서 물가가 오르면 돈 가치가 떨어지지만, 금은 땅속에 묻힌 양이 정해져 있어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가가 올라 현금의 구매력이 떨어질 때 금을 갖고 있으면 내 재산의 가치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 훌륭한 방어 수단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실물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데, 금은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고 본질적인 가치가 유지되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 수요가 늘어나는 안전자산으로 자리잡아 왔고, 주식이나 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아 헤지 수단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