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을단풍구경가고싶다
금 투자는 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나요?
물가가 오를 때 금에 투자하면 자산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얘기를 듣는데, 금이라는 실물자산이 왜 이런 인플레이션 방어 효과를 갖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어 화폐가치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하락할 때 상대적으로 가치가 유지되거나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어 물가가 오른다고 금값이 반드시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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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 투자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는 것은
금은 화폐가치가 떨어질 떄 실물 자체의 내재 가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기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 인플레이션 헷지로서 투자를 하는 이유는 바로 공급이 제한 된 실물자산이기에 법정화폐 가치 하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기 때문 입니다.물가가 상승하고 통화량이 늘면 같은 돈의 구매력을 하락 하지만 금은 법정화폐처럼 마음대로 발행 할 수 없기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수요가 증가 하게 되는 것 입니다.
특히 실질금리가 낮아지거나 달러 약세일 때 금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오른다고 금값이 무조건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금리, 달러, 중앙은행 매입 그리고 지정학 적 위험을 종합적으로 체크 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화폐처럼 발행량을 임의로 늘릴 수 없는 희소한 실물자산이라,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 화폐가치가 희석되어도 금 자체의 물리적 공급은 거의 고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으로 명목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금값은 상대적으로 함께 오르며 구매력을 보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다만 실증적으로는 단기 상관관계가 늘 완벽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일때, 즉 돈을 은행에 넣어도 손해인 상황에서 금 수요가 가장 강하게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금이나 은과 같은 원자재 들은 기본적으로 통화와 다르게 무한적으로 발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통화의 경우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발권력을 갖고 순전히 자기신용하에 무한정으로 발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금과 은은 무한정으로 발행이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통화를 무제한으로 풀게되면 해당통화의 가치는 사실상 감소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실물자산의 가치가 증가하게되며 이는 결국 공급량이 제한적이기 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돌반지 가격 생각해보시면 답이 될거 같습니다
과거 5년 10년 20년 전 돌반지 가격이 지금가격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물가는 꾸준히 올라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손해지만 금가격은 물가상승분 그 이상 오르니 인플레이션 방어효과가 있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터리살롱님.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는 가장 큰 이유는 화폐와 달리 공급을 마음대로 크게 늘릴 수 없는 실물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특히 통화량 증가나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투자자들은 현금 대신 금처럼 공급이 제한된 자산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은 특정 국가나 기업이 발행하는 자산도 아닙니다. 기업이 부도나거나 정부의 신용이 흔들려도 금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금융시장 불안이나 화폐가치 하락 시기에 안전자산으로 선호되기도 합니다.
또 금은 전 세계에서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떨어질 때 금 가격이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간 화폐의 구매력이 감소하는 과정에서 금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돼 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물가가 오른다고 금값이 항상 바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도 금리가 더 빠르게 올라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달러가 강해지는 경우에도 금값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은 단기적인 물가상승을 정확히 따라가는 상품이라기보다 장기간 화폐가치 하락과 금융불안에 대비해 자산 일부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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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공급이 단기간 급격히 늘어날 수 없는 유한한 실물자산이지만, 화폐는 언제든 중앙은행에서 발행할 수 있기때문에(물론 여러 단계를 거쳐야겠죠.) 내재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시기엔 화폐 가치가 급락해 실물가치를 가진 금이 절대적 희소성을 가져 가치가 상승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공급량이 한정된 실물 자산이라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폐 등 화폐가치가 떨어질때 상대적으로 고유의 가치를 온전하게 보존합니다. 역사적으로 물가가 오르는 만큼 금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강해서 장기적으로 자산의 실질 구매력이 깎이는 것을 방어해 주며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 시기에 시장 참여자들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면서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