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기분나쁘고 짜증나는일이있는데요

남자친구 집앞편의점갔는데 여자알바생이 남친보고 이제이사가시는거에요? 언제에요? 물어보는데 뭔심린가요? 옆에여자친구 뻔히있는데 남친집이 이제재개발 되서 다 이사가야되는상황이거든요 남친이도화살이있는건지 집앞이라 그냥츄리닝에 뭐안하고나왔는데 굳이저러는심리가뭐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평소에 남자 친구 분이 그 집 앞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신 거 같아 보이고 평소에 자주 보던 손님이라

    그런 대화를 하는 거 같으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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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을거같기는합니다.

    굳이 쓸데없는 얘기를 한다는거는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는 뜻인거같은데 좀 그럴거같긴해요.

    그냥 친한척이지 않을까요?

  • 여자 알바생 질문자님 여자친구 사실 아는데 불구하고 물어본 것은 충분히 기분 나쁠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의도 있다고 보기 어렵고 다른 가능성 있을수도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자주 오는 손님 얼굴 잘 기억하고 특히 같은 시간대 오는 경우 대화 상대 인식하며 가벼운 대화 시도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편의점 알바 손님과 한두 마디 나누는 건 성향 크게 작용하는데 호감이나 관심 보다는 앞으로 볼 수 없는 상황 마지막 인사 일수도 있습니다.물론 질문자님 앞에서 굳이 하는 건 배려하지 않는게 맞지만 너무 의미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 굳이 의도가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가끔 손님에게 살갑게 응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주 오는 손님에게 그냥 대화 한거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질문 내용이 애인 입장에서는 오해할 수도 있을 법하지만 동네 상황에 따른 질문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편하게 손님 대하는 것이라고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굳이 그런거 하나하나에 상처받거나 하면 스스로의 멘탈이 꺠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남자친구에게 그런한 대화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야기 하시되,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하여서 실망하거나 화를 낼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애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편의점 알바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군요. 여친도 옆에 있는걸 알면서 그냥 아는척 하는 걸거예요.

    약간 선 넘은거 알바생 알면서 한거 같아요.

    재개발되고 이사가면 볼 일 없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다만 남친에게 여자들이 들이대면 막을 줄도 알라고 일침을 박아놓으세요.

  • 그 상황이면 기분 나쁠 수 있는 거 이해돼요. 다만 그 알바생의 의도를 꼭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어요. 편의점처럼 자주 오는 손님이면 얼굴을 익히고 동네 상황을 알고 있다 보니 그냥 일상적인 대화처럼 이사 가세요?라고 물어봤을 가능성도 크죠. 특히 재개발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질문일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그 질문이 남자친구에게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 단순히 익숙한 손님에게 건넨 가벼운 말일 확률이 더 높다는 점으로 생각해요. 물론 옆에 있는데 그런 질문을 받으면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큰 의미 없이 한 말일 가능성이 크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게 마음 편할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