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어가 크면 클수록 맛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겨울철 생선횟감 하면 대표적으로 방어회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방어가 대방어라고 클수록 맛있다고 하던데 작으면 맛이 없는건가요? 크기와 맛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방어는 클수록 지방 축적량이 많아 겨울에 기름진 맛이 살아납니다.
대방어는 근육 사이 지방이 고르게 퍼져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작은 방어는 지방이 적어 담백하지만 겨울 횟감으론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맛 차이는 신선도 보다 성장 단계, 지방량 차이에서 옵니다.
방어는 크기가 클수록 지방 축적이 많아져 맛이 좋아집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저장하는데 오래 성장한 개체일수록 근육 사이에 고르게 지방이 퍼져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강해집니다.
작은 방어는 성장 단계라 지방 함량이 낮고 살결이 단단해 담백하거나 비린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대방어는 부위별 맛 차이도 뚜렷해 뱃살, 등상, 가마살 각각의 풍미를 즐기기 좋습니다.
방어는 클수록 지방이 더 잘 차서 맛이 진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방어는 지방이 적어서 담백한 편이고요. 그래서 겨울에 살 오른 대방어를 더 맛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방어가 크면 클수록 맛있는 이유로는 방어는 몸집이 커질수록 부위가 세분화되고 부드러운 지방층이 두터워져 맛이 좋아집니다. 특히 10kg에 육박하는 대방어는 부위별로 맛이 확연히 달라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대방어는 등살부터 지방이 많아 고소함과 감칠맛이 느껴지고 뱃살은 일반적인 참치 뱃살의 고소함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방어는 크기랑 맛이 거의 직결되는 생선이에요
방어는 성장하면서 지방을 축적하는 구조를 가진 생선이에요
겨울철 대방어는 몸 전체에 지방이 골고루 차오르는데 이게 고소하고 부드럽고 감칠맛이 핵심인거죠
작은 방어는 지방보다 수분율이 높아요 그래서 살이 단단하고 담백하지만 기름진 맛이 없어요
그래서 대방어는 근육 사이사이 기름이 스며들어서 입에 넣자마자 기름이 녹으면서 단맛이 올라와요
쓰다보니 방어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