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 아버지를 비롯해서 사촌 동생들이 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고
그래서 그런지 미리 유전자 검사를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친자검사만 유전자검사하는 줄 알았는데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해서
요즘에는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