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쓰기 적당한 레몬분사기 배합량

짖음과 같이 교육용에 쓸건 아니고 평소엔 안 쓸겁니다. 근데 평소 옷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데 혹시 제 개가 제 옷방에 들어가서 제 고급 옷을 물고 뜯으며 갈겨찢으며 도저히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 극히 드물고 특수한 상황에서만 쓰려 하는데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레몬을 사서 즙을 짜서 하면 되나요? 물과의 배합은 몇대몇이 좋을까요? 물뿌리개에.


티비에서도 나오던데 개끼리 싸우다가도 레몬즙을 분사하면 냄새맡느라 싸우는 것도 다 잊는대요. 후각이 발달해서. 티비에서도 하는 걸 보면 딱히 해롭지는 않은가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레몬 자체가 시트러스계열로 다량 섭취시에 위장관 장애를 일으킵니다.

      강아지의 건강에 그리 좋지도 않구요

      특히 스프레이 분말 형태로 분사되는 제품은 강아지들의 후각이나 호흡기계에 자극을 주어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추천되지 않습니다.

      뿌리게 되면 그 자체로 분진이기 때무에 이 분진이 폐세포를 자극하여 폐 섬유화증을 유도할 수 있기때문에 무엇이건간에 분사되는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특히 눈에 들어가는경우 미세한 각막과 결막의 자극이 되어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