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앞바다에 고래는 왜 그물에 걸려서 죽은채 모습을 드러내도 서식지 확보에 신경을 쓰지 않나요?
울산이 고래도시라고 부를 만큼 앞바다에 가까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먼 바다에 고래가 살기는 하잖아요.
하지만 방파제와 그물이 있는 장소에서 자꾸 밍크고래와 귀신고래, 범고래, 돌고래, 물범, 물개를 포함한 해양 포유류가 죽은 채 발견이 되어요.
왜 바닷속의 고래 서식지와 구역에 그물을 제거하면 될 텐데 여전히 신경도 안 쓰고 따로 제거하는 법도 만들지 않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만 고래류나 해양 포유류 등이 그물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는 어업 활동지역과 고래의 이동경로가 겹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지만, 어업권이나 균형을 맞추는데 있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물 제거나 구역의 완전 분리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일단 방파제의 경우에는 파도가 해안가에 미치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필요합니다. 아울러, 그물의 경우에는 법적인 제한이 없는이상 이에 대하여 어획을 막을 수 없기에 사실상 이를 강제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아울러, 혼획으로 잡히는 것에 대하여 제한을 두기도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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