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르바이트 해야하는지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쫄지 않고 바로 도전하게 됩니다. 주변 친구들이 아르바이트 하니 나도 경험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는 지원하기 어렵고 아르바이트를 꼭 경험해야하거나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명확한 목적의식이 있어야하며 여기에 절박한 심정을 더하면 못할 거 없습니다. 질문자님 성향이 예민해서 욕 먹거나 혹시나 피해준다는 생각에 도전을 머뭇거리는 거 같은데 인생 별거 없습니다. 그냥 부딪혀보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직장 생활을 할때 무섭고 잘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하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는데 결국 알바나 직장생활이나 적응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 하게 되더군요. 이걸보면서 결국 마음가짐의 차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자님 친구들도하고 학창시절 질문자님이 공부 못한다고 생각했던 그 친구도 알바를 할겁니다. 질문자님이라고 못할 거 없고 처음에는 실수나 버벅이는 부분이 있겠지만 금방 적응해서 능숙하게 일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