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밤에 잠들떄 자꾸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초4 아이가 밤에 잠들떄 자꾸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소리를 섞어서 막 이상한 소리를 내다가 혼자 웃기를 반복하다가 잠이 드는데 이런건 그냥 놔둬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들기 직전 이상한 소리, 혼잣말, 웃음은 초등아이에게서 종종 보이는 수면 전 행동일 수 있습니다. 긴장이 풀리며 상상놀이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매일 심해지거나 잠든 뒤에도 계속되고, 경련/헛것 보기/호흡 이상/낮 생활 문제까지 동반되면 소아청소년과 수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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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가 잠들 때 고양이와 강아지 소리를 섞으며 혼자 웃는 것은 낮에 겪은 경험을 상상으로 재구성하며 감정을 해소하는 자연스러운 발달 현상입니다.

    아이가 편안하고 즐겁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놔둬도 됩니다. 다만 소리가 너무 자주 지속되거나 하루 종일 피로하고 학교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엔 수면 전문의 상담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잠들기 전 이러한 행동은 피곤한 상태에서 나오는 긴장 해소나 습관적인 자기 진정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도 비슷한 이상 행동이나 일상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것으로 생각돼요.

    다만,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자극적인 놀이나 영상 등이 있다면,

    이러한 행동이 더 강화될 수 있어 줄여보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그 행동을 하면서 불안해 보이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에는 원인을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에 지장이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지속되면 소아과나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 사랑. 애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적 심리가 강하게 분출 되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아빠는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며 애정을 많이 쏟고 있어 라는 것을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겠구요.

    결국 심리적 + 정서적인 결핍으로 인해 부모님의 관심.사랑.애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분출 되는 것 이므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4아이가 밤에 갑자기 동물소리를 내는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가 그저

    장난으로 흉내를 내는 것이니

    크게 문제 삼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 같은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울음소리를 들었거나

    친구들 끼리 소통하다가 나온 것일수도 있어서

    아이가 자기전에 계속 생각이 나서

    장난어린 마음에 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전에 계속 그런 소리를 낸다면

    분명히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기도 하기에

    너무 많은 소리를 내는건 자제를 시켜주어야 겠지요~

    잠에 방해가 될 정도로 까지 흉내를 내는 거라면

    자제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른들도 가끔 있는 일이지만 잠들기 전에 누워서 상상하다가 너무 재밋어서 킥킥 거리고 웃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잠들고 나서 소리를 내지 않는 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잠들기 전에 유튜브나 영상을 보는 게 아닌지 체크해 주시고, 억지로 못하게 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