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삼성전자노조는 총파업을 강행할까요?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나 고용노동부에서 움직임은 없는상황에서 반도체 중심의 노조가 총파업을 강행할지 궁금합니다. 사측에서 추가제안을 하는것 같은데요. 파업시 주식은 하락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파업이 예상되기는 합니다. 사측의 협의하자는 내용을 무시후 파업이 끝난 6월 이후에 다시 재협상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도 웨어퍼 손실을 감안해 생산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구요.

    파업도 실제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예상 손실은 주가 하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삼성전자 DS부문 내부 긴장감은 커지고 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갈 경우 피해 규모가 수십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사 간 협상 과정이 남아 있어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완전히 단정하기는 어렵고, 파업 강행을 피하려는 움직임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파업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 압력이 강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강행은 할 것 같습니다. 노동자들의 권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노조 정도면 국민 연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이슈는 지금도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국민 여론과 회사의 생산성까지 훼손하며 파업을 강행할 시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이라 정부에서는 강제조정발동권 언급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