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정기에 들어간 고양이는 쇳소리 같은 울음소리를 내거나 소변을 흘리거나 탈출하려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이런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중성화 수술을 하면 자궁염, 유선종양, 난소암, 고환암 등의 생식기 관련 질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 등의 기타 질병에도 걸릴 확률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하고 평온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수명이 더 길어집니다.
중성화 수술의 단점은 비용과 마취의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은 한 번만 드는 것이고, 마취의 위험은 현대 의학 기술로 인해 매우 낮아졌습니다. 또한 비만이나 성격 변화 등의 부작용도 적절한 관리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성화 수술은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