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27년 MLCC 이달 1일 1조722억원 규모 계약을 공시하며 다수의 증권사에서 목쵸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데 MLCC가 정확히 무엇인가 긍금해서요

삼성전기가 27년 MLCC 이달 1일 1조722억원 규모 계약을 공시하며 다수의 증권사에서 목쵸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데 MLCC가 정확히 무엇인가 긍금해서요.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MLCC의 공급 부족으로 가격 협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280만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MLCC란 Multi-layer Ceramic Capacitor의 약자로 적층세라믹콘덴서라고 전자회로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만큼만 안정적으로 공급해 회로가 오작동하지 않도록 전류의 급격한 변동을 막아주는 부품입니다. 최근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반도체에 전력이 순간적으로 크게 소모되기 때문에 ai 서버용 MLCC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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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에서 MLCC라는 것은 적층세라민콘덴서라는 것으로

    전자회로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핵심 부품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MLCC는 적층세라믹콘덴서의 약자로 전기를 잠시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공급하는 초소형 부품입니다. 전압을 안정시키고 불필요한 전기 잡음과 부품 간 신호 간섭을 줄여 스마트폰과 자동차, AI 서버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갑니다. 쉽게 말하면 전자회로 안의 작은 댐이자 완충장치입니다.

    AI 서버용 MLCC는 높은 전압과 온도에서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해 일반 제품보다 기술 난도와 가격이 높습니다. 삼성전기가 공시한 계약은 2027년 공급분 1조722억원으로 기존 계약까지 합치면 내년도 계약액이 약 1조8213억원입니다. 공급이 부족해지면 판매가격과 고부가 제품 비중이 올라 수익성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이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입니다. 다만 다올투자증권의 280만원은 이번에 새로 올린 가격이 아니라 기존 목표가를 유지한 것이며 실제 주가는 수요와 원가, 시장 금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MLCC는 적층세라믹콘덴서로 전자제품 내부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공급하고 전류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초소형 부품 이며 스마트폰 한 대에도 수백~수 천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전기차, AI서버는 더 많은 고성능 MLCC가 필요하죠.

    이에 이 제품에 대한 공급 부족이 발생하면 삼전의 가격 협상력과 수익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에서는 대형 계약 자체 뿐 아니라 AI, 전장용 고부가 MLCC 비중과 가격 상승이 실제 영업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지가 핵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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