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 착용하고 운동할 때 칼로리 소모 정확도가 높은가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거나 걷기 운동을 할 때 스마트워치를 차고 측정합니다. 워치 화면에 찍히는 소모 칼로리 수치나 심박수가 실제 체중 감량 기준으로 믿을 만한 정확도인지, 참고용으로만 봐야 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마트워치의 칼로리 소모량 측정값은 완벽하게 정확하지 않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워치는 사용자의 성별과 나이, 키, 체중, 실시간 심박수 등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통해 칼로리를 추정하므로 실제 소모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팔의 움직임 위주로 측정되다 보니 근력 운동처럼 팔을 적게 쓰거나 정적인 운동일 때는 소모 칼로리가 실제보다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심박수가 급격히 오르면 실제보다 과대평가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칼로리 수치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운동 강도나 주간 운동량을 비교하는 상대적인 지표로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택된 답변
  • 스마트워치가 백퍼센트 확실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로 제가 헬스장에서 러닝을 5키로정도 했는데...

    워치는 4.7키로로 뜨더라구요.

    그래도 근사치에 가까우니 충분히 참고가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