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짝쿵웃음짓는천혜향
달러 환율이 1500원이 훌쩍 넘어 손해를 많이 봤었는대요
안녕하세요
달러 환율이 1500원이 훌쩍 넘어 손해를 많이 봤었는대요
지금 1300원대라 어이가 없네요
불과 며칠이 안되었는데요
좀 기다릴걸 한숨만 나옵니다
이거 1200원대까지 가려나요?
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이유를 좀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반도체 수출이 급등하고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하락하면서 원화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환율이 안정세에 접어들것으로 보이며 오늘만 해도 1340원대까지 내려오는 등 지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금리를 공격적으로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한미간 금리차이가 줄어들다 보니 미국으로 빠졌던 자금이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환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한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 증가,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 엔화 강세 등이 동시에 겹친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당분간은 속도조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6월까지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 1550원가까이 가는 기염까지 토했엇는데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은 300조원 가까이를 외국인이 누적 순매도를 보인게 원인이며 그 과정에서 국내 주요 그룹사들은 국내의 설비투자를 사실상하지 않고 대미투자나 해외에 투자를 늘리면서 경상수지가 아무리 흑자여도 환전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사더라도 상반기까지는 선물환을 매수하면서 달러가격 상승의 헷지를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높게 유지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7월초부터 하이닉스가 우선 ADR상장을 앞두고 일주일전에 선물환을 대량으로 매도하면서 환율이 크게 떨어졋고 그리고 7월부터 리밸런싱이 끝나고 외국인들이 누적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달러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엿습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국내 기업들도 보유한 달러를 팔기시작하였으며, 그러면서 미국의 재정적자가 올라가고 달러인덱스의 신뢰성이 훼손되기 시작한시점이 7월부터이며 그러면서 일본과 엔화에 대해서 개입을 시작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현상까지 다시 이어졌던게 원달러환율의 하락이 추세적으로 이어졌던것입니다.
이과정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동결을 해왔고 7월과 8월 국내 한국은행으 연속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서 금리차이가 좁혀진것도 결국 원달러환율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것입니다.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 1,200원대 초중반까지 내려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금융 시장의 일반적 시각입니다.
1,300원대 중반은 수입 기업의 달러 매수 수요와 해외 투자자들의 환전 수요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 급락은 1,500원대에 붙었던 전쟁과 원화 불안의 위험 프리미엄이 빠진 영향이 큽니다. 미국 고용 둔화로 달러가 약해졌고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과 반도체 수출 호조,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도 원화 강세를 만들었습니다.
1,200원대 진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 시장의 중심 전망은 1,300원대 중반입니다. 전쟁 완화와 유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종료, 외국인 자금 유입이 함께 나타나야 1,200원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미국 금리와 유가가 다시 오르거나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 환율은 재반등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몇달간은 강달러의 힘이 커서 우리나라가 어찌할 방법이 없었으나
질문받을때마다 곧 내려갈거라는 것을 답해왔습니다
잠깐 반짝 빚나는 스타가 나오고 들어가는거처럼
환율이 1200은 어렵겠고 중동전쟁이전수준으로 유지할거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또 무슨짓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줄어들었고(한국 기준금리 인상, 미국 기준금리 동결), 기존에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던 수출기업들이 원화로 바꾼 영향이 두번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