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죽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 죽을거 같아요... 영화공작소를 복지관에서 진행중인데 내가 촬영&편집감독인데 참 죽을 맛이에요... 디지털 드로잉 업무도 해야하고 편집 업무도 해야하고 미치겠어요... 이건 돈벌이로 하는것도 아니고 취미여가활동으로 하는데 퇴근하고 하루 2시간씩 5일 내내 매일매일 편집하고 별의 별 어려움을 다 겪어야 하나 이 생각만 들음... 같이 하는 사람들은 뭐 관심도 없는거 같음...다 같이 단합도 안되고 뭔 재미인가 싶음...다 현업 바쁘다면서 못온다하고 뭐 편집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말하는 사람 한명을 못봤어요... 힘든 작업 하고 있으니깐 작업 마무리 되기전에 한번 오라고 말했는데 오라고 할때나 한번 오고 끝임...; ㅠ 그것도 바쁘다면서 못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거 알아요..? 감독도 일주일에 한번 꼴로 오나? 그렇고... 다 나한테 떠맡기는 느낌이고... 감독이란 사람은 자주 올생각도 없고 본업이 바쁘니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뭔가 빨리빨리 판단을 해서 정하는 느낌이 없어요. 계속 작업을 뺑뺑이 돌려... 스토리 구성 상 흐름에 필요없는 장면이라던가 쳐내야할 씬을 확확 쳐낼 수 있게 정해주면 좋겠는데 그러지는 않고있고 ... 계속 무한 반복이야 벌써 편집만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죽을 맛이네요...계속 같은 작업만 매일매일 무한반복으로 하고있는데 미치겠어요... ㅠ 잘랐다가 붙였다가 잘랐다가 붙였다가 늘어놨다가 줄였다가 늘였다가 줄였다가 이어붙였다가 뗏다가 이어붙이고 떼고 무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때는요? 계속 그렇게 노예처럼 일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그 감독님께 말씀드려야 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반복적인 편집 때문에 진행이 안되고 있다. 확실하게 얘기해 달라 이렇게 당당히 말씀하세요

  • 혼자서 힘들면 상급자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렇게 힘들게 하면 나중에 큰 커리어가 될수도 있지만...지금 열심히 해보시고요?? 그냥 혼자 아주 고생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당장 상급자분에게 얘기해서 불필요한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