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고민입니다 상담부탁드려요 !!
저는 세무대리인인데 도저히 이직업이 저에게 충만감도 바라지도 않지만 그냥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신고기간에 압박감도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받고 일한다음 현타오고 그럽니다 평생이일을 해야하나 싶어 우울하기 까지 해요
사무실 사람들도 안맞구요
근데 예전부터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서 직접 그린다기보다는 그런 일본만화를 다루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요 애니플러스 혹은 대원미디어요 영화관상영도 시키고 싶고 팝업도 열어보고싶구요 혹은 판권을 사오고싶기도 해요
이런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걸 준비하면 될까요
사이버대학교 가서 새로운 학과를 듣고 해야하나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할까요
나이는 29세입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세무사무원이 그 시기마다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월급대비해서 그 일의 양은 많지만 또 어렵지 않아 월급이 적다 하더라구요.
차라리 세무사무원을 했다면 욕심내서 세무사가 되지 않는이상 애매한 공부해서 어떤 직업을 구하더라도 요즘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기업이 아니라면 사실상 돈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벅차다는 것이 만약 월급이 정말 많다면 벅차다 느끼지 않으실거에요. 상대적이니까요. 대기업도 돈을 많이 주는 것은 전문적인 일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많이 일합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을때도 있구요. 그러니 내가 정말 관심있는분야의 전문가로서 공부하지 않는다면 저임금 고강도의 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말 현재 하시는 일에 그 정도의 압박감을 받고 계시다면
정말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급진적으로 지금 일을 완전히 때려치고 하시기 보다는
가능하면 유지하면서 새로운 학과를 가서 공부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시면 그 회사 그 모집 공고 채용 공고를 보고 거기서 요구하는 능력을 기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이를 언급하셨는데 돈만 있으면 늦은 거는 아니라서 그냥 생활비 버시면서 이직을 준비해 보세요. 그러면 되죠
안녕하세요 지금 하시는일이 벅차고 힘들다면 좀 내려놓고가셔도 된다고생각합니다. 29세이시면 상당히 젊으신 나이 입니다. 20대 초중반에만 자기가 원하는걸 결정해야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30대 중후반 심지어 40세부터 자기가 하고싶고 열망하던 일을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분명 현실에 부닥치고 말로설명도 못할 어려운 상황이 오겟죠! 저는 이렇게 가끔생각해도 아 그때 해볼껄 아 그때 시작해볼껄 이런후회를 하면 자존감이 더 낮아질것같아요 저도 늦은나잊지만 다시 공부하고 합격률이 낮은 자격증 시험 도전해볼려고하고있습니다. 후회없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미디어 업종 영화사에서 실제 경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실무 경력이 많이 요구되는것이고 이와 관련된 자격증이라기 보다는, 영화사,출판업계쪽 경력 쌓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