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직장을 다니길 원하긴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 너무 상처받은게 많아서 다니기 좀 그래요..
그래서 포토샵 배워보고 데이터라벨링도 해보고
블로그도 이것저것 다 해보고 그러고 살고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