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좋은 나라 추천해주세요!!

현재 아직 미성년자이고 알바를 열심히 해 올해 겨울에 일본 소도시를 엄마랑 함께 갔다왔었는데 좋은 추억이 되어서 이번 가을이나 내년 봄쯤 또다시 엄마랑 해외여행을 가고싶어요! 서양 유럽 아시아 등 다 상관없고 치안좋고 인종차별 적은데 여행하기 좋은 나라 몇군데 추천 부탁드릴께요! 또 이 도시는 언제 가면 좋을지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와 함께하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라니, 좋은 추억이 또 쌓이겠네요! 치안 좋고 인종차별이 적은 곳 위주로 가을/봄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게요.

    아시아권 (비행시간 짧고 처음 해외여행에도 무난)

    • 대만 (타이베이): 치안이 매우 좋고 한국인에게 친절한 분위기로 알려져 있어요. 음식도 입맛에 맞는 편이라 모녀 여행으로 인기가 많아요. 가을(10~11월)이 습도와 더위가 한풀 꺾여서 가장 좋은 시기예요.

    • 싱가포르: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나라예요.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라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연중 더운 편이라 가을이든 봄이든 큰 차이는 없고, 비가 적은 시기(2~4월)가 비교적 쾌적해요.

    • 일본 다른 지역: 이미 좋은 경험을 하셨다면, 교토나 가나자와 같은 다른 소도시도 비슷한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봄(3~4월)은 벚꽃, 가을(10~11월)은 단풍으로 계절감이 확실해요.

    유럽권 (조금 더 멀지만 치안 좋은 곳 위주)

    • 스위스: 유럽에서 치안이 가장 안정적인 나라 중 하나예요. 자연 경관이 압도적이라 모녀 여행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봄(5~6월)이나 초가을(9월)이 날씨도 좋고 사람도 덜 붐벼요.

    •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 클래식하고 안전한 분위기, 거리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가을(9~10월)이 관광객이 줄고 날씨도 선선해서 추천돼요.

    • 포르투갈 (리스본): 서유럽 중에서도 물가가 비교적 합리적이고, 사람들도 친절한 분위기로 알려져 있어요. 봄(4~5월)이나 가을(9~10월)이 너무 덥지 않고 쾌적해요.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자연 친화적이고 치안이 매우 좋은 나라예요. 다만 남반구라 계절이 반대라서, 한국의 가을(9~11월)이 뉴질랜드의 봄에 해당해서 오히려 꽃 피는 시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추천 우선순위

    비행시간, 비용, 편의성을 고려하면 첫 선택지로는 대만을 추천드려요. 일본처럼 가까운 거리에 치안도 좋고, 모녀 여행으로 다니기 부담 없는 동네라서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유럽도 좋은 선택이에요.

    혹시 예산이나 여행 기간(며칠 정도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좁혀서 추천해드릴 수 있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여행가기 좋은 나라 추천받고 싶으시군요!

    미성년자인데 알바해서 어머니랑 다녀오셨다니 기특하네요.

    저는 대만에 갔었는데 좋았었습니다!

    여행 당시에 치안이 안 좋다거나 인종차별을 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패키지랑 자유여행을 섞어서 가는 일정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더울 때 더 더운 대만을 갔었어요.

    너무 더운 걸 원하시지 않으면 예정 중이신 선선한 계절에 가면 덥거나 따듯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육탕면이랑 신기한 음식들 많이 먹어봤습니다.

    특색있는 걸로는 또우화라는 간식이랑 헤이송살사라는 탄산음료가 지금 또 떠오르네요.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