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확장하고 오래 지속되면서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낸 상태가 지속되어 비가 오지 않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장마는 역대 두번째로 짧은 장마를 기록하며 제주도와 남부지방 장마는 사실상 끝난 상태입니다. 태풍이 발생하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다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남하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2025년 현재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의 빠른 확장으로 인해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면서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장마가 6월 19일경 시작되었으며, 7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고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어 장마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다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