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때 가족 수 차이가 크면 모두 다 모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보통은 핵심 가족만 참석하거나, 형제자매가 많은 쪽이 일부만 참석하는 식으로 조율하죠. 또는, 가족 전체를 다 모으기보단, 중요한 분들만 따로 만나거나, 일정 조율해서 차례차례 인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중요한 건 서로 배려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게 좋아요. 결국, 정성스럽게 인사하는 게 가장 큰 의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