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달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실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중요한 존재인 달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달력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고 누가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의 달력은 1582년경 그 기초가 만들어졌으며 당시 로마 교항인 그레고리의 이름을 따서 그레고리력이라고 부릅니다.

      태양과 지구, 달은 서로 밀고 당기면서 스스로 도는데 고대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운동을 보고 하루, 한달, 또는 1년의 길이를 정했습니다.

    •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로마제국의 군인이자 정치가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ius Caesar, 100~44)의 명령으로 만들어 졌던 율리우스력(Julian Calender)이라고 부리우는 달력을 1,000년 이상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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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달력은 1년의 평균길이를 365. 1/4일을 기준으로 만들어 졌다. 그러나 1/4일은 하루로 칠 수 없었기 때문에 4년 중 3년은 1년의 길이를 365일로 하고 네 번째 해는 윤년으로 366일로 정하여 이것을 되풀이하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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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르가 달력을 만들게 하였을 때 그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1년의 길이가 미소하나마 잘못 계산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의 계산에 의하면 1일의 전확한 길이는 자신들이 정한 길이보다 11분이 더 긴 길이였던 것이다. 11분이라는 시간은 1년의 세월에 비교하면 별 것이 아니지만, 몇 백년이 흐른 후에는 몇 일의 오차가 생기게 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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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서기 325년에 이르러서는 4일의 오차가 나게 되었다. 이오차는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과 추분의 날짜로 알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율리우수력에 의하면 3월 25일이 춘분이어야 하는데도 4일이 앞서는 3월 21일에 춘분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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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거듭됨에 따라 날짜는 점점 실제의 춘분보다 뒤져서 16세기 중엽에는 서기 325년에 정한 날짜보다 10일의 오차가 생기게 되었다. 이 와를 정정하기 위해서 로마 법왕 그레고리우스 13세(Gregorian 13, 1502~1585)는 그레고리우스력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달력을 1582년에 만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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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리우스력은 4년마다 윤년을 두는 것은 전과 다름이 없으나 400년에 3일씩 달력의 날짜를 줄이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고친 달력은 1만년에 3일밖에 틀리지 않게 됨으로써 실용상 큰 지장을 주지 않게 되었다.


      이것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달력의 기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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