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복고 이후 찰스 2세는 친가톨릭 정책을 추진하면서 의회와 충돌하였습니다. 그러나 인신보호법과 심사법을 시행하여 어느정도 의회와 타협적인 태도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동생 제임스 2세는 노골적으로 카톨릭 정책과 전제 정치를 강화하였습니다. 이에 의회는 그의 딸 메리와 네덜란드 오렌지 공 윌리엄을 공동왕으로 추대하면서 혁명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를 흘리지 않고 혁명을 달성하고 이들에게 1689년 권리장전을 승인받아 입헌군주제를 확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