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님 / 또는 편의점 알바 베테랑 분께 질문 ‼️🎈

편의점 인수인계, 시재점검 시

현금의 개수를 다르게 입력해도

실제 현금 총금액, 과부족만

알맞게 나오면 상관 없나요?

제가 실수로 총 금액은 일치하지만

현금 개수를 잘못 입력 후 등록해버렸어요ㅠ

예를들어)

실제 현금은 1000원 10장, 100원 20개인데

포스기 입력은 1000원 11장, 100원 10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총액이 맞았다면 실무에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재점검에서 본사와 점주가 보는 값은 "시재 총액과 POS 상 현금 시재의 차액"이고, 권종별 개수는 그 총액을 빠르게 검산하기 위한 보조 입력이라서요. 1000원 11장·100원 10개로 넣으셨어도 총액이 실제 현금과 같게 계산되어 차액이 0이면 마감 데이터상 이상은 잡히지 않습니다.

    다만 신경 쓰이는 상황이 딱 하나 있습니다. 인수인계 직후에 다음 근무자나 점주가 권종별 개수를 그대로 믿고 잔돈 준비를 하거나 은행 입금 준비를 할 때, 100원 개수가 10개 부족한 것으로 보여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점주님이나 다음 근무자에게 "총액은 맞는데 권종 개수를 잘못 입력했다"고 한 줄 남겨두시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POS에 따라 마감 후 수정이 가능한 곳도 있고, 점주 권한으로 정정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물어보시면 바로 정리됩니다. 실수를 숨기는 것보다 먼저 말하는 쪽이 신뢰가 쌓이고, 이런 건 알바하다 보면 다들 한 번씩 겪는 일이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음부터는 입력 후 등록 전에 100원·500원처럼 개수 많은 권종만 다시 한 번 세는 습관을 들이시면 훨씬 편해집니다.

    채택된 답변
  •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점장님의 생각이나 성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겠지만, 환전 되었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작성자님이 1000원 지폐 1장을 지갑에 갖고 있는데,

    100원짜리 10개가 필요해서, 포스기에서 바꿨다고 생각해도 되는것이겠죠.

    즉 포스기에 작성자님의 1000원짜리 지폐를 1장 넣고,

    100원짜리 동전 10개를 지갑에 넣었다고 생각하는거죠.

    총 금액만 맞으면 크게 문제 없을겁니다.

    점장님한테 말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