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년까지의 성장기가 성견 시기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여 상대적으로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왕성한 에너지와 호기심으로 인한 입질, 배변 실수, 물건 파손 등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며, 흔히 '마의 2년'이라고 불릴 만큼 보호자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견이 되면 기질적으로는 차분해지지만, 대형견으로서 매일 상당한 수준의 운동량을 충족시켜야 하고, 많은 털 빠짐 관리와 고관절 이형성증 같은 유전적 질병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여 시기별로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