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득한조개구이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오늘 받는날인데 연락을 해야할까여?
보름전에 고등학교 친한 친구에게 20만원을 빌려주고 오늘 갚기로한 날인데 .. 아직 연락이 없네요 못받을것 같은 마음으로 빌려주기는 했는데 . 전화나 문저로 얘기를 해야하는지 아님 그냥 손절해야하나여?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연락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약속한 날이니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지, 눈치 볼 일이 아닙니다. 벌써 손절을 고민하는 건 시기상조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돈 문제는 깔끔해야 관계가 오래갑니다. 친구가 정말로 바빠서 날짜를 깜빡했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 속으로 '주나 안 주나 보자' 하고 시험하듯 기다리다가 연락이 안 오면 배신감만 커지고, 나중에 친구가 "아 맞다 깜빡했다"라고 해도 이미 상한 기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가볍게 툭 찔러주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전화보다는 문자가 덜 부담스러우니 이렇게 보내보세요.
"ㅇㅇ아, 잘 지내지? 달력 보니까 오늘 20만원 받기로 한 날이라서 카톡 남겨. 시간 될 때 확인 부탁한다."
이렇게 보냈는데도 읽고 답이 없거나, 미안하다는 말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면 그때 손절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쿨하게 연락해서 돈과 친구 모두 지키는 쪽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연락해야죠
빌려줄 때 차용증을 썼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친구 관계고 소액이니 그건 힘들었겠죠
잃어도 되는 돈이면 잊으시고 그런 게 아니면 연락해서 슬쩍 돈 갚으라고 얘기하세요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면 이참에 손절하시고요
정말친한친구라면 20만원 정도는 미리 연락하지 않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님이말한 정말 친한친구라면 그정도 금액은 빌려주면서 못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물론 당연히 금전거래는 확실해야하지만....
친한 관계일수록 돈관계는 안하는 게 좋습니다 몇십만원으로 그동안의 우정이 깨지는 거 비효율적이지요
돈 관계는 아예 급한 거 아니면 하지 마시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거라면 소액으로 주다시피 해야 뒷감정이 안 생깁니다
그리 친한 친구도 아니고, 못받을 거라고는 생각 안하셨던게 아닐까요?
손절은 질문자께서 결정하셔야 할 사항이지 남의 말을 들을 일은 아닙니다^^
정말 친하다면 기다림과 별개로 무슨일이 생긴건지..그 친구 걱정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딱 그 정도의 친분이니 못 받으면 손절하고 늦게라도 빌려준 돈을 받고 그 정도 사이로 지내면 됩니다.
어쩌면 익절일 수도 있어요
정확히 오늘 몇시까지 받기로 한게 아니라면 내일 연락해도 늦지 않을 듯 하네요~
일단 약속한 날은 기다려보시고 저녁 쯤 연락해서 물어보시는게 서로에게 여유있는 행동일것 같네요. 친구가 갚는다 못갚는다 대답을 할거 같은데 갚으면 받으시고 다음부터는 돈거래 안하시길 추천합니다. 안갚으면 기간을 물어보시고 그때도 안갚으면 그 친구는 손절이 답입니다.
오늘 갚기로 했다면
오늘 연락은 아닌것 같네요
내일쯤 어제 약속해서 나도 오늘로 미뤄놨는데 보내줄수 있겠니 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친구가 뭐라할지 모르지만 한번 더 약속해보고 그때도 지키지 않는다면 친하게 지내지는 마십시오
돈에 심이 질기고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평생 못고칩니다
저녁까지 기다려본 후 연락이 없으면 연락을 해서 말을 해보고 약속을 안 지키면 매일 연락을 해서 받아내세요. 그러고 난 다음 손절하길 바랍니다.
돈이나 물건을 습관적으로 빌리면서 제때 갚지 않는 사람들은 인생에 도움보다는 해가 더 됩니다.고등학교 친한 친구에게 안 받을 생각으로 20만 원 빌려준 거 같은데 오늘 갚기로 한 날이면 전화해서 갚지 않느냐고 물어보는게 좋고 전화하기 부담스러우면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게 좋습니다. 아마 오늘 못 갚아 준다고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다음번 갚아주는 날까지 기다려보고 그 날 마저 지키지 않으면 손절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돈을빌려줬으면 저녁까지 기다려보고 그다음 연락해보세요.안주면 기다리다가 안준다면 손절하시면 됩니다.20만원도 갚지않는다면 그분은 그정도인 사람인것입니다.
받기로 한 당일 딱 연락하기는 좀 어색한 거 같아요. 아무리 안부인 것처럼 연락한다 해도 돈 받으려고 딱 맞춰 전화했다는 인상을 줄 겁니다(사실 돈 받을 생각으로 전화한 것이 맞죠). 스트레스가 크긴 하겠지만 한 이틀이라도 지나 연락해보시는 게 낫겠네요. 그 안에 친구가 먼저 돈 보내주는 게 베스트죠.
받는 입장과 달리 갚는 입장에선 하루이틀 잊을 수 있습니다. 원래 돈 빌려주고 갚는 게 그렇죠. 빌려준 사람이 나중에 죄인이라도 된 것처럼 저자세로 받아내야 하는 일도 허다하고...
어차피 빌려주셨고 못 받을 예상도 해보셨다니, 곧장 손절하실 건 아닌 거 같아요.
단순히 까먹었게니 생각하시며 한 이틀 보내시고 연락해보세요.
너무 처음부터 정색하지 마시고, 친한 친구시라니까 "얌마 돈 갚아야지ㅎㅎ 나도 바로 돈 쓸 데 있다 언능 내놔~"
하고 농담식으로 일단 접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이 약속한 날이면 가볍게 한 번 연락해보는 게 먼저예요, 아직은 손절 단계 아니에요.
“혹시 오늘 보내주기로 한 돈 괜찮을까?”처럼 부담 적은 톤으로 문자 추천해요.
답이 늦거나 회피하면 그때부터는 추가로 빌려주지 말고 거리 조절을 생각하세요.
보름 전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20만 원을 빌려주었고 오늘이 약속한 상환일이지만 아직 연락이 없는 상황에서 고민이 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감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가볍게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전화나 문자로 상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의 사정을 들어본 뒤에도 명확한 답이나 약속이 없다면, 그때 관계를 정리할지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셨더라도, 한 번의 정중한 연락은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일단 돈을 받든 받지 않든 한번 연락해보시는 거 추천드리는데 오늘 받기로 했으면 오늘 보다는 내일 연락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약속했던 날 지나서 연락한다고 이야기하고 돈을 주지 않으면 손절하는 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