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현재 미국의 재무부에서는 국채

바이백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혹시 여기서 말하는 바이백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 바이백은 미 재무부가 시중에 유통 중인 과거 발행 국채를 새 자금으로 되사들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유동성이 낮은 오래된 국채를 매입해 시장에서 회수함으로써, 국채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하고 가격 변동성을 낮추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이는 중앙은행의 양적완화와는 다른 개념으로, 통화량 확대가 아니라 국채시장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을 위한 재무부의 부채관리 기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은 이미 발행되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만기가 되지 않은 국채를 재무부가 사들여 소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재무부의 현금과 부채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제도로 볼 수 있으며, 장기 국채시장에서의 유동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백은 미국정부가 과거에 사람들에게 빌려줬었던 국채를 다시 매수, 회수해서 삭제시킴으로서 복잡하게 얽혀있는 돈의 시세를 안정시키는 행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재무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이백이라는 것은

    재무부가 만기 전에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했던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조기 환매 조치를

    의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