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는 종류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그냥 에어프라이어는 모두 에어프라이어입니다. 단지 W의 차이나 온도 또는 타이머 같은 반도체 차이만 있는 것이죠. 이런 것을 제외하면 에어프라이어는 모두 에어프라이어입니다. 브랜드가 많은 것이지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오븐하고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오븐은 자연 순환이고 에어프라이어는 강제 순환인 것이죠. 그래서 같은 요리를 하여도 에어프라이어는 겉 면에 있는 수분이 좀 마른 느낌이 강하고 오븐은 겉에 있는 수분이 남아 있는 느낌이 강하죠.
보통 에어프라이어가 바스켓으로 나와서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인데 요리를 잘하는 사람 집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없고 무조건 오븐이 있습니다. 이건 다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우선 스테이크 같은 요리는 에어프라이어로 힘듭니다. 겉이 말라서 불편하거든요.
보통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요리는 삽겹살이나 냉동을 튀겨 먹는 대신 구워 먹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물고기가 먹기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