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혈관 내 질병 진단, 약물 전달, 암세포 표적 치료 같은 분야에서 주로 연구와 시범 적용 단계에 있습니다. 예전 영상처럼 정자의 움직임을 대신해 난자에 착상하는 완전한 나노로봇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혈관내 미세한 환경에서 약물을 정확히 전달하는 소형 로봇이나, 체내 이미징에 활용되는 기술은 점점 발전 중입니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완하며 임상 실험이 진행중이므로, 완전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나노로봇을 사용한 암세포 치료에서 트롬빈을 나노로봇에 부착시키는 이유는 피브린을 더 효과적으로 생성하기 위함입니다. 피브린은 혈액 응고에 필요한 단백질로, 트롬빈이 피브린을 생성하는 과정을 통해 혈액 응고 작용을 수행합니다. 트롬빈을 먼저 부착시키는 것은 피브린을 합성하는 복잡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