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일 전에 할아버지 장례식다녀온 이후로

공황 증상이 더 심해졋습니다.

장례식을 무리하게 햇고 다녀온 뒤 3~4일 간 멀쩡했는데

그 이후로 설사를 하더니 변이 안 나오고 밥 먹을 때 호흡이 곤란하고 숨이 멎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흡연자인데 기침 자주 하면 폐암이나 후두암 생각이 나면서 겁을 먹게 됩니다.

공황장애 있어도 꿋꿋히 버티는 꿀팁은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황장애가 있다면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해야합니다.

    꿋꿋히 버티는게 답이 아닙니다. 만약 그냥 버틴다고 한다면 증상은 더 심하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서 피해는 본인이 겪게 됩니다.

  • 공황장애 같은 증상들은 사람의 심리 상태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병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장례식이 정신적인 충격으로 다가와서

    본인도 모르게 증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생각되고 주변 사람이 없어져서

    불안감이 더 커진 듯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폐암이나 후두암 등 보다는

    아버지에게 담배를 끊고 같이 운동이라도 시작하자고 권유해보면 심리적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질문자님 할아버님 장례식으로 정신적 충격이 컸을것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긴장하게되면 소화기능도 영향을받게되어 변비나 설사같은 증상이 나타날수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아버님 기침소리에 민감해지는것도 불안감이 높아진상태라 그런것같네요 공황증상이 올때는 일단 천천히 복식호흡을 해보시고 지금 이순간 안전하다는것을 스스로에게 말해주는게 도움된다고합니다 글고 너무 혼자 견디려하지마시고 가족분들한테 상황을 설명드리시거나 전문가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지하시는게 회복에 도움될것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할아버님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질문자님 지금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버지도 폐암으로 생각이 나시고 그런데 너무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시면 더 힘들어요 조금더 버티시고 병원에 가세요 정신과 가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아프면 가서 치료받으셔야지요 그리고 밖을 나가는게 무서워도 선선한 밤에 걷기도 하고 운동도 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좋아지길 빌어요

  • 공황장애는 약물등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합니다.

    가까운 정신과에 내원하셔서 공황장애등을 관리할수있는 약등을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견뎌 보세요.

    그냥은 솔직히 너무 견디기 힘든 정신질환이라는것을 주변지인을 통해 보아왔기에 이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