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할아버님 장례식으로 정신적 충격이 컸을것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긴장하게되면 소화기능도 영향을받게되어 변비나 설사같은 증상이 나타날수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아버님 기침소리에 민감해지는것도 불안감이 높아진상태라 그런것같네요 공황증상이 올때는 일단 천천히 복식호흡을 해보시고 지금 이순간 안전하다는것을 스스로에게 말해주는게 도움된다고합니다 글고 너무 혼자 견디려하지마시고 가족분들한테 상황을 설명드리시거나 전문가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지하시는게 회복에 도움될것같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할아버님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질문자님 지금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버지도 폐암으로 생각이 나시고 그런데 너무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시면 더 힘들어요 조금더 버티시고 병원에 가세요 정신과 가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아프면 가서 치료받으셔야지요 그리고 밖을 나가는게 무서워도 선선한 밤에 걷기도 하고 운동도 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좋아지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