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에스앤에스텍은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이며 전공정 과정에서 노광공정에서 EUV나 UV장비로 회로를 그릴때 사용하는 소모품장비입니다. 즉 우선 포토마스로 실제 회로를 그리는 완성품이라고 한다면 블랭크마스크는 그위에 일종의 소모품으로서 패턴을 새기기직전에 우선적으로 소모성마스크에 그림으로써 결함이나 불량이 나지 않도록 해주는것이며 이 블랭크마스크를 국산화하여 국내의 반도체 기업에게 납품하는 업체가 바로 에스앤에스텍입니다.
주로 선단공정인 파운드리쪽에서 많이 쓰이며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사업부가 호조세를 보이게 되면 에스앤에스텍도 부각을 받는 사업입니다. 반면 일반 메모리사업부에서는 이 블랭크마스크쪽이 많이 쓰이지는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덜합니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인 블랭크 마스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명확한 성장 모멘텀과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은 차세대 기술은 EUV블랭크 마스크 및 펠리클의 국산화 성공 가능성과 양산 진입 기대감입니다. 기존 DUV 마스크 대비 EUV용 마스크는 단가가 최소 10배 이상 높아 실제 양산 매출이 가시화되면 기업의 외형 성장과 마진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실제로 증권가에선느 회사가 용인 신공장 가동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향후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이러한 미래 성장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높은 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