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대중반 결혼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비혼주의란 생각으로 계속 살고있었습니다. 10년동안 잘 사귀었고 지금은 여자친구가 결혼을 얘기하네요. 먼저 결혼은 안한다했었는데 이제와서 원하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여자친구분과 현재 의견이 맞지 않으시네요? 여러번 고민하셔도, 대화해봐도 소용없다면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네요 그 문제로 다툴이 자주 발생되어서요

  • 여자친구와 같이 비혼주의란 생각으로 계속 살고있었고, 10년동안 잘 사귀었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결혼을 얘기한다고 하면, 생각을 깊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혼주의자로서 어떻게 10년이나 여자친구와 만남을 가진다는게 앞뒤가 맞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만 믿고 10년을 사귀어온 여자 친구는,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어찌해야 할가요.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어, 여자친구의 결혼얘기에 귀를 기울여 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 여자분들의 같은 경우에는 평생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는것이 소원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비혼주의라 동의했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가능하면 들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글쎄요 가장 중요한 건 질문자님의 마음 아닐까요?

    지난 10여년의 시간 교제하면서 질문자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셨나요?

    결혼이란 거 솔직히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법적으로 남이 아닌 부부가 되는 것이고

    그것과 함께 평생을 서로의 반려자로 그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별거 아닌 결혼에 대해 질문자님께서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처음부터 비혼으로 살기로 결심은 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로에게 위지가 되고 혹시나 혼자가ㅈ되는것에 대한 불안함이 원인이 아닐까요! 누구나 안정된 삻을 살아가기를 원하니까요!

  •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잘 살거 같은면 결혼하시고 자신이 없거나 결혼 할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당사자 관계도 중요하지만 집안과 집안이 연결되는 것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혼 하고 아이 낳고 살아보니 잘 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비혼으로 남고싶은 생각이 강하다면 결혼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말자고 선을 그으세요.

    여자친구가 먼저 결혼하지 않고 교제만 하자고 하였으니, 서로 동의 하에 만나는것이라 질문자님에게 결정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을 강요하거나, 종용한다면 자신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우선 생각해보시고,

    결혼해도 될것 같다고 여겨진다면 하는거고,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없다면 좀 더 고민해보거나, 완강하게 부정하셔야 할것입니다.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는겁니다. 남의 조언일랑 고려하지 마세요.

  • 여자친구의 생각이 바뀐 이유를 먼저 들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살고 있으면 결혼한다고해도 크게 생활이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글쓴이님 마음이 중요 한 것 같아요.

    그동안 여친이랑 지내면서 비혼주의의 사고가 바뀐 것 아니신거죠?

    10년이면 긴 시간인데 여자친구 분이 글쓴이님을 많이 사랑 하시는 것 같습니다.

    두분 시간이 한눈에 보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고민 되실 것 같아요.

    10년을 사귀고 결혼으로 생각이 바꼈다는 것 자체가

    두분이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알 것 같거든요.

    생각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힘드니

    조금 시간을 두고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자친구분도 비혼 주의 였다고

    했으니 두분 대화로 충분히

    결혼이든 비혼으로 지내든

    현명한 결정 할 것 같은 커플 같네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질문자님이 내키지 않고 앞으로 계속 미혼으로 2세를 바라지 않는다면 굳이 결혼을 할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만약 언젠가는 2세하나정도는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여자친구로서가 아니라 아내감으로서 이사람이랑 잘살수있을까 고민을 해보시고 신중히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님하고 사귀어보니 결혼해도 좋겠다고 생각을하시는것같습니다.본인도 나쁘지않는다면 결혼하는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결혼하면서 좋은것들도 많이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