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취업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년 2월에 지방국립대 4년제 졸업한 25살 여자입니다.

사회복지학과 4.0으로 졸업했고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1급, 한국사 1급, 컴활 1급, 워드, 사회조사분석사 2급, adsp이 있습니다. 어 학은 아직 없습니다..

졸업하고 공기업 인턴하려고 준비하다가 다 서탈하고 6개월 남짓 집근처 베이커리 매장에서 알바하다가 올초에 다시 공기업 인턴 넣어서 서탈과 면탈을 경험했습니다. 1지망 기업에서 서류를 탈락하고 보완해서 2지망에서 서류를 붙었지만 면접에서 제 부족함 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버버하고 긴장해서 다 추상적으로 말하게 되고.. 제 경험을 다 풀어놓지 못하더라고요..

제대로 취업 준비를 하고자하는데 사실 자소서를 제대로 쓰는 법도 면접을 보는 법도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정보 검색은 많이 해보는데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 경험도 공모전 2회 수상, 대외활동 1번 외에는 다 봉사 경험이고 분야도 제각각이라 어느 분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이 무서워 공기업 인턴만 노리다 보니 아무 경력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 이제는 어디라도 취업해 서 경력부터 쌓고 싶은 마음인데 학교에서 하던 취업 컨설팅도 받아본 적 없고, 방법을 모르다보니 막막하네요..

제대로 된 하루 루틴을 만들어서 계획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학점 4.0에 사회복지사 1급, 컴활, 사조사, ADsP까지 서류 스펙을 정말 완벽하게 잘 쌓아두셨으니

    본인의 잠재력을 믿고 절대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제각각 흩어져 있는 봉사와 대외활동 경험을 하나의 핵심 무기로 엮는

    자기소개서 마스터 가이드를 만드는 것이니, 학교 취업지원센터나 고용센터의 무료 면접 컨설팅을 활용해

    말하기 훈련부터 시작해 보세요.

    막막한 공기업 인턴만 붙잡고 시간을 보내기보다, 현재 스펙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의 정규직 신입 자리에 적극적으로 원서를 쓰면서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기력해지기 쉬운 취업 준비 기간에는 아침 9시 도서관 출근, 오전 자소서 작성 및 채널 분석,

    오후 면접 스크립트 작성 및 거울 보고 연습하기처럼 직장인 같은 고정 루틴을 만들어 몸을 계속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이라 갈피를 잡기 어렵고 면접에서 조금 어버버했을 뿐, 이미 남들보다 훨씬 훌륭한 치트키 자격증들을

    쥐고 있으니 두려움을 버리고 복지관 현장의 문을 두드린다면 올해 안에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