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통해 우리나라 물건을 팔아보는 건 어려울까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경쟁하며 수익을 얻으려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잔머리와 능력이면 차라리 해외로 나가 경쟁하는게 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쿠팡이나 네이버 이 정도 말고 아마존으로 나가서 물건을 팔아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건 개인이 하기에 진입장벽이 높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렵다기보다 국내에서 잘 팔리던 물건을 그대로 올리면 바로 판매된다고 기대하기는 어렵고, 아마존의 상품 등록·통관·배송·고객응대까지 준비해야 해서 처음에는 공부할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먼저 어떤 국가의 아마존에서 팔 것인지 정하고, 해당 국가에서 실제 수요와 경쟁 상품의 가격·리뷰 수를 확인해 보세요. 한국에서 인기라는 이유만으로 해외 수요가 보장되지는 않으므로 검색량과 비슷한 상품의 판매 순위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 화장품, 건강 관련 제품, 전기용품은 국가별 성분·라벨·안전 규정이 다를 수 있어 인증이나 수입 제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재고를 크게 들이기보다는 규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파손이 적은 상품을 소량으로 테스트하고, 상품 원가에 국제배송비, 포장비, 아마존 수수료, 광고비, 반품·환율 비용까지 넣어 실제 마진을 계산해야 해요. 배송은 직접 보내는 방식과 현지 물류창고를 이용하는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문의와 반품에 대응할 방법도 마련해야 합니다. 사업자·세금 문제와 상표권도 확인한 뒤 작은 규모로 검증하면 실패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마존 공식 셀러 가이드와 해당 국가의 통관·인증 기관 자료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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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능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잘 팔리는 물건을 아마존에 올리면 해외에서 더 쉽게 돈을 번다”**고 보기는 어렵고, 아마존은 국내 오픈마켓과 경쟁 방식이 다른 별도의 사업에 가깝습니다. 개인도 시작할 수 있지만, 진짜 진입장벽은 가입이 아니라 상품 선정·규제·물류·광고·재고자금입니다.개인 진입은 가능한가한국 셀러도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아마존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등록 과정에는 신분증, 주소 증빙, 해외 결제 카드, 은행 계좌 정보 등이 필요하고, 사업자로 운영한다면 사업자등록증과 세금 정보도 준비해야 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일반 판매 플랜이 상품당 0.99달러, 프로페셔널 플랜이 월 39.99달러이며, 여기에 카테고리별 판매 수수료와 물류비가 추가됩니다.

    즉, 계정 개설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상품을 등록하고 실제로 수익을 내는 단계부터 난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