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너무 불안해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와는 오래 썸을 타다가 최근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를 만나면서 계속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불안할만한 행동을 하는게 아닌데 불안형인 거 같습니다

제가 그럼 불안하지 않게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제가 인기거 너무 많은 거같고 왜 자기를 만나는지 모르겠대요 돈때문에 만나는 건가 싶엇다는데

저는 남친이 돈이 많은지도 몰랐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잘 한번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돈 때문도 아니고, 그냥 너가 좋은거야. 너랑 대화하는 시간들,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편안하고 즐거워. 그래서 너를 만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야. 나는 너가 진심으로 좋으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우리 예쁘게 잘 만나자‘ 하고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잘 이야기 해보시고, 두 분 예쁘게 잘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분께서 안정형이신 것 같아요...ㅎㅎ 저는 불안형 여자인데 제 입장에서 말씀드려보면... 솔직히 불안형 입장에서는 어떤 말을 들어도 안심되지가 않거든요. 생각 자체가 쓸데없이 복잡하고 사람을 잘 못 믿어서 그래요.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가 많아서 속으로 늘상 아 언젠가는 이 사람도 날 버리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성장해서 타인에게 의존하는 빈도를 줄이는 거겠지만 단번에 바뀌기 쉽지 않을테니 작성자 님께서 꾸준히 신뢰를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계속해서 남자친구 분께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시더라도 괜찮다고, 난 언제나 네편이라는 식의 말을 해 준다면 남자친구분도 그 애정에 익숙해져서 보다 안정적인 사람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남자친구와 썸으로 오래봐왔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 인기나 외모를 보구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 할수 있는데요. 그것이 심해지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있는그대로 표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질문자님이 많이 이쁘신가 보네요 그러니까 불안해 하고 나를 왜 사귀는거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불안해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남자친구분이 뭔가 속이 너무 좁으신게 아닌가 싶고 남자답지 못한 성격 일수도 있고요

    내 여자라면 당당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거든요 내가 사귈 자격이 충분하다 라고 자신감 있게 생각을 해야지

    나를 왜 사귀는거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건 너무 속 좁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