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할때 계속 불안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요
초반엔 안이랬는데 상대가 좋아질수록 불안해지는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인스타 프사도 저로 해두고.. 연락도 잘 해주는데 그냥 불안해요
장거리고 얘가 자취하는데.. 같이 오피스텔 사는 여자랑 바람 필까봐 불안하고.. 해외여행 가서 ㅊㄴ촌? 그런데 갈까봐 불안하고 초반에 남자친구가 위치어플 깔자고해서 깔았는데 위치 조작해서 다른데 갈까봐 불안해요…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에요.. 근데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들면
1시간정도는 계속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불안해져요..
1시간 지나면 이성적인 판단이 돼서 그럴리가 없잖아,, 라고 생각하면서 넘기고요…
어떻게하면 이렇게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잇을까요..?
저를 지키면서 연애하고싶어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연애에만 초첨이 잡혀있는 건 아닐까 싶어요. 너무 거기에만 몰두하고 집착하다보면 관계가 발전되기 어렵습니다. 운동, 자기계발,독서로 다른쪽으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서 상대방을 믿어야합니다. 혼자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관계는 상대방도 힘들어서 결국은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연애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있다고 해도 지금 남자친구를 믿고 신뢰하셔야 해요
지금 그렇게 불안한 상태로 연애를 하다가는
남친분도 덩달아 불안해질 수가 있어요
위치도 깔고 연락도 잘 되고 하면 남친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에요
연애에만 몰두하며 집착이 아니라 취미를 찾거나 할 일을 하며 지내보세요
그렇게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불안해 하지 말고, 남자친구분에게 바로 전화를 하시면 어떨까요?
전화를 하면서 '너를 못 믿는게 아닌데 괜히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불안했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 보고 싶고 어느 정도 집착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계속해서 나쁜 생각이 든다는 것은 아직 남자친구의 신뢰감이 크지 않기 때문일 이유가 높습니다.
이에 대한 정답은 없겠지만, 확실치 않은 생각들로 인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보다는
남자친구를 믿어보고 그러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생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우려한 일들이 사실이라면?
그 경우에 정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무리 질문자님이 막아보고, 하지 말라고 해도 어차피 나쁜 짓을 할 사람은 다 합니다.
그러니 그냥 남자친구를 믿어보시고, 나중에 그런 일을 했을 때 정리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을 믿어야 하고, 자신도 여유를 가져야합니다. 연애는 그렇다쳐도 결혼해서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으세요. 누구보다도 소중한 본인입니다. 자신이 바로 서 있어야 남과의 관계도 바로 설것입니다.
마지막줄에 본인을 지키면서 연애하고 싶다 하셨는데, 그 윗 내용들은 전혀 본인을 지키는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질문자님의 생각에서만 그러한 상황들을 상상하는것에서 그쳐야 합니다.
이러한 상상들을 남자친구분께 이야기를 하거나, 실제로 의심을 한다거나 하는 순간부터는 집착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굳이 의심할 필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남자친구가 위치공유어플까지 깔면서 불순한 행위를 할 수 있을까요?
불안은 사랑이 깊어졌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그대로 두면 본인을 지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불안이 올라올 때는 몸을 안정시키고 현실 근거로 마음을 다잡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