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계속 얼굴을 찡긋거리면 턱쪽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가 있습니다.

2년터울 언니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둘째는 코를 찡긋거리거나 벌렁거리는 습관이 있다가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얼굴 전체를 찌푸리거나 턱을 당기는듯한 행동을 자주 합니다.

그러더니 턱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게 일종의 틱 행동일까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면 그럴 수 있다는데 교정을 하기 위해 지적을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것 같아 말을 안하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말처럼 턱 불편함이 동반된다면 단순 습관보다 틱 가능성도 있지만, 비염이나 코막힘이나 턱관절 불편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틱은 지적하면 더 심해질수 있어 조용히 지켜보고 스트레스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빈도 증가 시 소아과나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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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턱이 불편하다 라고 한다 라면

    턱의 근육의 아픔으로 인해서 불편함을 호소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선 아이를 데리고 소아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아이의 턱 관절을 살펴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틱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라 질문자님 상황은 맞지 않다고 보입니다. 아이가 턱통증이 있고 뻐근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의사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감에 따른 반복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1~2주 정도 관찰해보시고 계속 반복을 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신경과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성장기에 그렇게 발현되는 경우가 있지만, 자세한 것은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일지, 또는 정밀검사를 통해서 단순 틱인지 등을 검사해보시는 것ㅇ을 추천합니다. 틱이 장기화 되면 습관화 되기 떄문에 습관화 되기전에 조정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스트레스가 덜 되기 떄문입니다. 한번 가까운 시기에 병원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