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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잘웃는복어206

잘웃는복어206

신랑이 택배기사를 하려고하는데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요

신랑이 올해 만49세구요 회사일이 너무힘들다고 계속이야기를해요. 늦게까지 일을해야되는 일도 다반사고 지금 주말부부하는중이구요

회사일도 많고 본인일이 아닌데도 여러일을 케어해야되다보니 힘든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택배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택배를 해보겠다고 하는데 잘할수있다고 하는데 믿고 지지해주는게 맞는건지 말리는게 맞는건지 고민이예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빈티지한영양170

    빈티지한영양170

    택배도 만만하게 볼일은 아닙니다만 체력적으로 건강하셔야 가능하구요 택배는 계속 늘어나는 수요가 많아 건강만 받쳐준다면 좋은거맞아요

  • 어디회사에 소속되어 일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또한 택배도 어딘가 소속되어 일하지만 택배도 개인사업이기에 하시기전에 택배하시는 지인 주말에 한번 같이 해보시고 괜찮으시다면 고려해보시는게 좋아보여요

  • 본인이 지금회사를 못다니겠다고하면 원하는 일을하게 하는것도 맞는것같아요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그만한 대우도 못받는다면 본인이 완하는일이라도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고 산택해서 후호없게하는게 좋겠죠

  • 택배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방송에서보면 한달에 수백에서 천단위로 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정도수입을 올리려면 뼈빠지고 엄청힘들어요 기왕에하신다면 마음단단히 먹고 해야할것입니다

  • 가족이 택배일을하는데요

    정말 체력이 받쳐주셔야 할수있는 직업입니다

    내가 체력에 자신있다

    젊고 기운이 넘치는20대30대에는무리없이 하실수는 있지만 평생직업으로 생각하신다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일에 능률 속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럼 월급도 자연스레 줄어들고

    일이 많아도 내 체력이 안되어 다른 기사님들께 부탁해야하는 상황까지 생깁니다

    택맨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 무거운 짐을 많이들고 운전도 오래 해야하며 새벽출근하여 분류작업까지 직접하셔야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하는것이 현명 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무슨일을 하고 월급이 얼마인지 택배 월급과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잘모르지만 택배도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 무거운 물건도 많이들고 운전도 오래 해야하며 모든일은 쉬운게 없습니다 조금더 알아보시고 좋은 쪽을 택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과 택배 다닐 시 급여를 비교해보면 좋을 듯한데요.

    택배는 시간이 곧 돈이라서 하는 물량 만큼 받아야하고요.

    시간이 돈이다 보니 세끼 다 챙겨먹기도 어렵고요.

    젊은 사람들은 영혼을 갈아서 빨리 쳐나가는데 나이가 있으면 그만큼 리스크가 있어요. 한번 다시금 고려하심이 좋아보입니다.

  • 만 49세면 솔직히 몸 관리 진짜 잘하셔야 합니다

    택배기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 관리가 안되면 어려운 일 입니다

    주간 배송이냐 야간 배송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니 그 부분도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거의 혼자 일하다 보니 누구 눈치 볼 필요는 없는 일이라

    회사처럼 상사, 동료, 거래처 등등 스트레스 받을 일은 많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까놓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저는 충분히 이직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지인중 택배일 한다고 면접가신 분 보니까

    일하려면 차 몇천짜리 구매해서 일해야한다고 했데요

    그거 듣고 바로 튀튀했다는 썰이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취직하시기를 바라며

    택배 하시는 분 보면 무거운거 들고 장난아니던데

    몸으로 일하고 싶은거면 다른 일을 찾아보는건 어떤지..

  • 물론 택배일이 쉬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기존에 하던일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지쳐버리신거 같아요 무조건 안된다기보다 택배일에대해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시간 월급 해당카페에 가입하셔서 조언도 얻으시고 그리고 시작하심 후회가 덜하실꺼에요

  • 택배기사가 쉬운게 아닌데,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요?

    정 택배기사하는것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아르바이트형식으로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려보세요.

    택배차량을 구입해야하고, 어느정도 택배일을 알고 시작하는것과,

    무지한 상태에서 무작정 뛰어드는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지인도 쉬는날이면 택배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매일 보면 힘들게 일하는게 쉽지않아보였습니다.

    도시는 더 심하니 잘 생각해보시라고 전해주세요.

  • 요즘에 젊은 시람들이 택배 하면은 보통 1년정도 지나면 몸에 베어서 어느정도 적응이 된다고 하네요 회사 다는것 보다는 스트레스 덜받는다고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면 회사가 많이 힘들기도 합니다 슬슬 준비 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택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체력도 많이 필요하고 또 생각보다 일에 능숙함이 떨어지면 일도 늦게 끝납니다. 솔직하게 아직 회사를 다니시고 있다면 열심히 최대한 버티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천천히 새로운 업, 은퇴 이후에 할 일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최근 화제의 드라마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회사 다니는 직장인은 그 울타리 조직에 있어야 그래도 생존합니다. 울타리를 강제로나 자발적으로 벗어난 순간은 지옥 그 자체 입니다. 29년차 직장인인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버티세요. 택배보다 낫습니다.

  • 택배계약시 자차도사야하기때문에 동승으로체험해보고 결정하는것도나쁘지않습니다. 체력도있어야되고요. 택배가쉬운일은아닙니다

  • 정말 큰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습니다. 아마 남편분은 내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시간 만큼 택배업을 하면 돈이라도 더 많이 번다는 생각으로 택배업을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직장 생활 오래 한 사람은 택배업 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많고 식사도 제대로 챙겨먹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 일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계속 다니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로 택배일이 몸은 고되실 수 있지만 많은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덜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자분을 믿고 지지를 해주시는 것이 저는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 택배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그리고 배정받는 지역이 대단지 아파트 지육이 아니라

    빌라나 다세대 주택이 많은 경우에는

    힘도 많이들고 사고도 많고 돈두 별로 안되요

    가능하면 현 직장에서 오래 버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택배일 오래하면 건강에도 매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