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 하락했던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8% 반등하는 이유가 뭔가요?

요즘 주식시장은 주식이 아닌 도박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급등, 급락이 나오는 시장인데 어제는 10%나 하락했던 삼성전자가 오늘은 하루만에 8% 가량 반등을 하더군요. 그렇다면 어제 10% 하락했던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8% 반등하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수급적인 이슈때문에 발생했기 때문에 급반등이 나오는것이며 올해 내내 변동성이 매우 큰 장세입니다. ETF로 개인자금이 급격히 몰리면서 현재 ETF로 인한 시장변동성이 극심한게 원인입니다.

    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ETF자금이 올해초 150조원 규모에서 몇배나 증가한 수백조원으로 현재 시장이 급격히 커졌으며 이런 변동성을 알 수 있는게 매수사이드카는 27번 매도사이드카는 23번 서킷브레이커는 4번으로 올해 2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벌써 이런 시장 과열과 급락시 발생하는 조치가 역대급으로 발생했던것만 봐도 변동성이 극심한장세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도 특별히 급락사유가 없이 수급적인 이슈로 폭락을 하였고 그러다보니 오늘 개인들을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다량들어오면서 급반등이 일어나면서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것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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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 집게 추정치로 보면 외국인이 약 157만 6천 주를 매수하고 기관은 약 454,000주를 매수했다고 합니다 차익 실현을 했던 외국인들이 다시 또 들어온 거라고 보여집니다 또 오르면 또 팔아서 도망 나가겠지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어제 10% 폭락했지만 오늘 8% 이상 급반등해 시가총액 1위를 다시 차지한 건, 하루 만에 악성 매물인 반대매매 물량이 정리되고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너무 낮아졌다고 판단한 개인과 기관의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이에요. 어제 폭락은 기업 실적이나 반도체 업황 문제가 아닌, 빚내 투자한 2배 레버리지 상품의 담보 부족으로 증권사가 자동으로 주식을 대량 매도하며 생긴 비이성적 수급 붕괴였죠. 주가가 떨어질 이유가 없는데도 시스템 오류와 공포 심리로 헐값에 팔리자, 오늘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선행 PER이 7.5배 수준, 역사적 저평가 상태임을 보고 대거 매수에 나서 주가를 끌어올린 거예요. 거기에 반도체 클러스터 대형 투자 호재까지 겹쳐 반등에 힘을 더했습니다. 어제 폭락이 비이성적 발작이었다면 오늘 급반등은 시장이 이성을 회복하는 정상적 정화 작용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삼성전자는 10퍼센트 넘게 빠지는 정말

    검은 화요일이라는 명칭이 틀리지 않아 보이는 하루였고

    오늘 다시 6퍼센트 정도 반등하는 것은

    그 만큼 깊게 빠졌기에 반등도 빠르게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