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사이가 안좋은 여자상사의 남편이랑 같은 부서로 발령났는데 잘지낼수있을까요?
저에게 부당함을 강요했다가 제가 들어주지않아서 사이가 안좋은 여자상사가 다른부서에 있는데 그 여자상사의 배우자가 저랑 같은 사무실로 발령이 났는데 제가 조심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좀 껄끄럽긴 하겠지만, 조심해야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괜한 적개힘을 가질 필요도 없고, 어차피 같은 부서이니 손발을 맞쳐야 하니 공과 사를 잘 구분해서 업무에만 충실하면 될것 같습니다. 여상사와의 트러블이지그 남편과의 트러블은 아니니 먼저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절대 여자 상사분의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면 되지 싶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사이가 안좋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여자 상사분의 남편분도 똑같이 느낄수 있는 상황은 만들지 마세요.
잘 지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적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나도 비슷한 케이스를 겪은 적이 있는데, 서로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면 별 탈은 없더군요.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질문자님은 일만 잘하면 될꺼 같네요. 일적인일이 아닌 사적으로 뭐라할수는 없을테니깐 너무걱정 하지 마세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하고 사이가 안좋은 여자상사의 남편하고 같은부서로 발령났으면 그상사분 이야기만 안하시면 될것같습니다.그상사남편이면 분명히 님이야기를 했을것입니다. 그분이어떻게하냐에 따라 행동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직장 관계가 다소 복잡하고 난처한 상황에 처하셨네요
그래도 회사생활은 사적인 부분과 공적인 부분은 구분을 하여야 하므로, 정당하게 주어진 일을 한다면 질문자님께서 해야 할 도리는 다 하는 것입니다
다만, 사이가 안좋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굉장히 불편하시겠네요ㅠ상사의 배우자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되면, 사실 개인적인 감정이나 과거의 갈등이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감정적인 부분이 직장에서 드러나지 않도록 유의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등을 피하고, 가능한 한 프로페셔널하게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