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계속 다닐까 아니면 퇴사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계속 수습생이지만 그냥 3개월만 하고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슨 아직 수습생이 벌써 퇴사 고민하냐고 징징대냐고 하실수 있지만 전 지금 큰 고민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cctv 회사 qa 로 다니고 있는데 전 qa를 원해서 원래는 게임회사로 갈려고 했는데 취업이 너무 되질않아 경력이라도 쌓기위해 이회사에 왔는데 제가 cctv는 일상에서 잘만지고 만진다고 해도 그냥 재생, 일시정지 배속, 되감기, 특정날짜의 시간으로 넘어가는 기초적인 기능만 만졌는데 지금 회사에서 내가 몰랐던 기능이나 제품을 다루는데 전 이걸 처음 만져서 그래서 여기 업무가 나에게 맞나?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전 아직 이제 입사한지 1달 하고 12일 된 수습생인데 그래도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 차라리 3개월하고 퇴사해서 국비 학원을 다녀서 게임회사 qa를 지원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버텼어 최소 1년정도 그러니까 내년 약 5월까지만 버틸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3개월 퇴사하면 취업준비할때 또 취업이 잘안되고 그동안의 월급도 떨어지기 시작하면 제 성격상 그냥 그 회사에 좀더 다닐껄 하고 후회할까봐 근데 다니기에는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만약 회사에 만약 이후 내가 회사가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해 정규직 전환이 안되면 그건 차라리 마음에 편한데 만약 저보고 정규직할래요? 라고 제안이 들어오면 그거 나름대로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조금 더 버텨보는 것도 좋아요.
최소 1년 정도는 다니면서 경험 쌓는 게 나중에 도움이 될 거예요.
퇴사 후 다시 취업 준비하는 것도 괜찮지만,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조금 더 견디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방법일 것 같아요.
정규직 제안이 오면 그때 다시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일이 맞지 않아 많이 힘드시네요.제 생각에는 1년정도는 다니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경력이란게 그래도 1년이상은 다녀야 하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일을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요즘 일 구하기도 힘드니 게임회사로의 이직을 일 다니시면서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하지만 심적으로 도저히 안되겠다 한계다 느끼신다면 빠르게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퇴사 고민은 충분히 공감되며 방향을 다시 잡는 건 결코 징징대는 게 아닙니다.
다만 수습 기간 안에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초소 3개월은 성실히 버티며 자신에게 맞는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즹규직 전환 제안이 올 때 그간어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진짜 원하는 길을 다시 한 번 냉정히 판단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