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전반 적인 무제가 청년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청소년기는 이성적인 행동이나 사고가 발달하는 과정이고, 보상 회로에 의한 영향이 어느 때보다도 크기 때문에 중독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비슷한 이유로 중독 시기가 빠를수록 중독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은 어려워집니다.특히 청소년기에는 또래 집단의 영향이 매우 큰 시기이기에 또래 집단의 반응 역시 중요한 보상의 일종입니다. 긍정적인 주변 반응은 그 행동의 실질적인 가치 판단과 별개로 그 행동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마약을 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마약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예를 들어 집단 따돌림이나 그것도 못 하냐며 무시 등을 한다면 마약에 손댈 가능성은 높아지는 현실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