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 들어가는 궁녀들도 자격이 까다로웠나요

궁에 들어가는 궁녀들은 누구들인가요??

그냥 서민들이 되는건가요??

양반이 궁녀가 되진않나요??

궁녀의 조건이 있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 궁녀는 원칙적으로 종친부와 의정부를 제외한 관청의 공노비 중에서 선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궁녀가 노비 출신이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양반을 포함한 양인(천민 이외의 백성)의 자제를 궁녀로 선발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었으나, 양인 여성을 노비로 차출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왔으며, 고종, 순종 시기 궁녀의 상당수가 중인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궁녀는 처녀성, 가족의 범죄 여부, 질병, 장애, 용모, 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되었으며, 기생이나 관기 출신의 경우 궁녀 선발에서 제외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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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시에는 처녀임을 가장 중요 기준조건으로 삼았다

    -건강상태,가족 범죄여부, 용모와 품성,기생/관기출신을 제외한다

    후궁:왕의 여자로써 염격히 선발

    궁녀:왕실살림을 돕는 역할(상대적 덜 까다롭다)

  • 우리나라 기준으로 나름 까다로웠지요

    후궁만큼 왕의 여자에게 가까운 직위는 아니고 (중국에서는) 나이가 차면 출궁해서 시집갈 수 있긴 했는데 어쨌든 왕의 여자 예비군이기 때문에 까다롭긴 했지요 (후궁을 장교 뽑듯 까다롭게 심사했다면 궁녀들은 사병 뽑듯 일괄적이고 대강의 심사만 했습니다)

    옛날은 친자 dna검사가 없던 시절이라

    여자가 낳는 아이가 남편의 (왕의) 아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건 사실상 여자의 처녀성밖에 없었기 때문에 처녀인 게 제일제일 중요했고요. 그래서 앵무새 피를 팔에 떨어뜨리는 테스트 (현대인의 시각에서는 야매를 넘어서 근거 자체가 없음)로 처녀만을 골라서 궁녀로 받았어요. 네 그래서 조건은 처녀여야 한다 이거에요

    양인이나 하층민들이 갔고 귀족 집안에선 안보내죠 궁녀 일이 빨래하고 요리하고 뭐 이런거고 군대 취사병처럼 빡센데 귀족 입장에서 귀한 딸을 거기 왜 보냄

  • 궁이라는 장소가 어느 정도 신성시 되는 것이고

    또한 왕이 실제로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와 생활하고 일을 해야 하는

    궁녀들도 어느 정도 체크하고 들여보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