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강의 들으며 정원 가꾸는 균형,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온라인 강의를 챙겨 들으면서, 제가 직접 가꾸는 작은 정원 일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데... 두 가지를 병행하려니 시간 분배가 너무 어렵습니다... 강의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데, 틈틈이 잡초 제거하고 물 주는 일까지 하려니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ㅠㅠ 혹시 온라인 강의 학습 시간과 정원 가꾸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정말 절실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해낼 수 있을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온라인 강의를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듣고
정원 관리는 주말에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물론 쉽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만 잘 한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즉,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강의 학습과 정원 가꾸기 모두 집중력과 꾸준함을 요구하는 활동입니다
각각을 별도의 시간대에 할당하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루의 일정에서 일정시간을 정해놓고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 이후에는 정원가꾸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정해진 시간에만 강의를 듣고 그 후에는 정원 가꾸기를 하는 방식으로 타임블록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전9시부터 11시까지는 강의를 듣고 11시부터 12까지는정원에 시간을 투자하는 겁니다
각 활동이 중간에 겹치지 않도록 스케줄을 짜면, 두 가지 일을 병행하면서도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온라인강의을 들으며 정원가꾸는 균형을 잡기위해서는 우선 온라인강의는 평일에 듣도록하고 정원은 주말에 가꾸는걸 몰아서해보세요 그리고평일에 정원가꾸는걸 30분 정도만 투자해 간단한 기본적인것만 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려면 매일 시간일지를 작성해 보세요
하루의 일과를 시간대별로 기록하다 보면
일과 강의 듣기를 조화롭게 할수 있는 노하우가 생길거에요
처음에는 하루 일과를 정리하면서 할일과 한일을 체크하면서 관리해 보세요
매일 하다보면 스스로 방법을 찾아 균형을 맞출수 있어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해진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오전과 저녁 정해진시간에 정원일을30분정도 배정하세요 루틴화하면 피로도가 줄어듭니다 주말에 정원일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평일에는 강의에 더 집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중하는 시간에는 강의를 온전히 들으시구요, 강의를 듣다가 잠깐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정원속에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사실 이 두 개의 일은 동시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시간 조절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우선 순위나 꼭 필요한 시간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원은 가꾸지 않으면, 생물의 성장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최소한의 해야 할 일은 꼭 있을 것 같아요.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 보시구요.
먼저 현실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목표량을 정해서 그걸 해나가도록 계획을 세워서 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비가 너무 세게 오거나 등 정원을 가꾸는 데에 쓸 수 없는 시간에 공부를 미리 많이 해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