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인간화와 같은 기술 발전은 인류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모두가 이를 필요로 하게 되는지는 개인과 사회의 가치관, 기술의 수용도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트랜스휴먼은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단계로 긍정적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포스트휴먼은 인간성의 근본적인 변화나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논란이 큽니다. 기술이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 해도, 사람마다 이를 수용할지 여부는 다를 것이며, 윤리적·철학적 논의가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