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를 위한 희생은 과연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정당화 하는 논리는 개인을

국가의 소모품으로 보았던 전체주의나 권력자의 독재 논리와

정확히 무엇이 다르나요?

자발적 합의나 사후 보상 등의 차이점이 그 명백한 경계가 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저는 다수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하는 것이

    언제나 정당화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만약에 그런 상황이 찾아 온다면

    그 소수의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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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할 수 있다 는 사고는

    봉건적 전통 사회 에서의 공동체주의 가치관에서 유래 되어집니다.

    특히 유교적 전통 윤리가 강하게 지배하는 한국사회 에서는 그 의식이 더욱 강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하더라도 그로 인해 제기 되는 잘못에 대한 지적은 진영논리로 반박하거나

    자기 합리화로 방어 할 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수용하고 성찰하는 태도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 일단 희생자가 나오면 정당화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정부나 큰조직에서 은페를 하고 되도력 팔리 넘기려 하지요 정의와 관련된 문제는 언제나 어렵고 논란이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주제입니다 10명을 죽여서 만명을 구한다면 대부분 10명을 죽일겁니다 그런데 10명을 죽였는데 만명을 살리지 못할수도 있다고 하면 뭘해도 결정권자는 욕을 먹겠지요 독재자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희생자를 만드니까 다수가 잘못했다 판단을 내립니다 희생시키는 이유가 정의에 관한것이냐 자신의 이익을 위한것이냐가 드러나면 다수가 쉽게 판단을 내릴겁니다

  • 정당화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시로 본인이 의사라면 멀쩡한 사람 장기떼서 죽어가는 5명 살릴거냐 안살릴거냐는 논점에 대한 토론이있었는데 대부분 한명을 희생하지않는게 옳다. 라는 의견이기도 했구요 애초에 정당화된다의 기준이뭐죠 다수가 동의하고 소수가 반대해도 정당화가 되는지 아니면 개인마다의 가치관에따른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