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서도 나온 뽑기 과자 만들때 설탕을 녹인후 소다를 조금 넣으면 부드럽게 되는데..
옛날 추억을 되살리면 그때 소다를 식재료로 사용했다는 것을 기억하는데
요즘은 식재료보다는 주방 세재로의 사용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베이킹 소다의 어떤 특징이 이런 기능을 주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