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녀가 주식을하고 싶어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하는데 ? 어찌해야하나여?

고등학생 자녀가 주식을 하고싶다고 자기 용돈 200만원으로 한다고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하는데... 말려야하나여? 아님 하게 통장을 만들어 주어야하나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생 자녀가 원한다면 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만 처음에는 큰 금액 다 하지말고 50만원부터 할수있게 해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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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소액으로라도 미리 만들어주고 시작하게끔해줄것같아요. 왜냐면 미리 경험을하는게 좋구요. 경험이없으면 차후에 실수할수있으니까요

  • 투자를 하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이 실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중독성은 확실히 있기 때문에

    그거를 잘 잡아주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 전 중3 때부터 조르고 졸라 주식 계좌를 만들어 시작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수익을 내서 용돈도 따로 안 받고 있어요! 적은 돈으로 시작한다면 배움과 기회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게 어차피 시간마다 다르고 그 패턴을 익히면 공부 안하고 그걸 계속 쳐다보는 일도 없을 거예요.

    다만 주식계좌를 만들 증권사를 잘 정하도록 당부해주세요. 차트를 보기 쉽고 최근 이슈가 잘 보이는 앱을 사용하여야 주식이 쉬워져요. 

    -> 주식 목표, 주식계좌를 만들 증권사와 이유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해오라고 하세요!! 이 정도를 작성할 인내심이 안되고 계속 재촉한다면 주식을 하면 안됩니다.

  • 요즘은 워낙 재테크 교육이 중요한 시대라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투자 습관을 길러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200만 원이라는 큰돈을 관리하면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소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다만 공부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하루 종일 차트를 보기보다는 우량주 위주로 길게 보고 투자하는 법을 가르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같이 증권사에 가서 통장을 만들어주시면서 투자 원칙도 함께 세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녀분에게 아주 값진 경제 수업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