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게 편한데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저는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랑 사회성이 부족한 건 다른 문제인지 궁금하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혼자 있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혼자 있는걸 사회성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혼자 있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소외감을 느낄때도 있어서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하드라고요.

  • 근데 여러사람이랑 어울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거라면 뭐

    사회성이 떨어지는 문제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딩ㅋ

  • 저도 혼자 있는거 너무 좋아하지만, 사회성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사회에서는 외향적인걸 많이 요구하다 보니, 불필요한 고민과 주위의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거 좋아하면 내향 성격인거죠.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더 잘 충전되고

    밖에서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하지만 집이나 도서관에서 혼자 멍때리거나 책을 봐야 스트레스가 좀 풀린다 그러면 내향적인거지 사회성 부족과는 거리가 멀죠. 즉 성향상 스스로 선택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혼자 즐기는 걸 내향적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사회성 부족은 다른말로는 사회성 결여죠. 이거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타인의 감정도 읽지못해 분위기 깨고 눈치없이 자기 하고 싶은거만 하고, 협업이라고는 모르는 걸 사회성 부족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소외를 당하는 거죠.

    따라서, 본인이 사회속에서 본인의 역할을 성실히 하고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러면 지극히 정상적인 내향 성격을 보유하고 계신것이고 전혀 문제없는 거예요.

    저도 휴일날 책상 앞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이런 답변하면서 혼자서 놀면서 쉬는거 이런거 즐겁지 않습니까?

    사람들 만나는거 약간의 귀찮으니즘이 생기긴 하지만 사회성 부족이라고 여기진 않아요.

  • 사회성이 부족하다는것이 어떤것인지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일하는데 있어서 사회성이 필요한 영역이 있는데 그것을 일로써 잘해낸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사적인 영역에서 혼자 있는게 편하면 그걸 누가 뭐라할수 있겄습니까 흔히 말하는 어른들이 너도 술한잔 해야지 하고 강하게 권유했는데 내가 거부했을때 너는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그런말에 비중을 두어야 할까요 경험상 그런 사람을 피하고 안그런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리면 됩니다 공적인 영역에서 사회성은 의무적으로 해야할 필요도 있지만 사적인 영역에서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실제로 우리사회도 빠르지는 않지만 그렇게 변하고 있지 않나요

  • 이에 대한 답변을 보내드리면 사람들마다 같을 수 없다고 보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내향과 외향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 엄밀히 말하면 사회성이 부족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하거나 사회성 부족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의 성격이 다른 겁니다. 혼자가 편한 성향도 있고, 사회적으로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성향도 있는거죠.

    사회생활하는데 불편한게 없으시면 그냥 지금 성격을 유지해도 됩니다.

  •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사회성이 결여되거나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연관이 있긴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 사회성 부족한거랑은 다른 것 같아요

    저도 혼자있는게 편하고 좋아요 ! 

    그렇다고 사회나가서 사회생활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사회생활 잘 한다는 말도 많이 듣고 나가면 잘 어울있지만 

    혼자 쉬는게 편해요.. 사람 성향인 것 같습니다!